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주사바늘 꺼내는데 액체 몇방울이 팔 따라서 흘렀어 이거 샌 건가? 이래도 아무 문제 없어??

+ 놀라면서 닦아주심..!


 
익인1
예방주사를 맞고나서 빼는데 액체가 흘렀다고? 알콜솜에서 알콜 흐른거 아냐?
어제
글쓴이
아 그른가..? 내가 느끼기로는 주사 뺄 때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확실히 모르겠다
어제
익인1
접종은 보통 주사제 끝까지 다 밀어넣고 빼서 액체가 흐를수가 없어가지구 흐를만큼 양이 많지도 않구
어제
글쓴이
헉 글쿠나 걱정 안 해도 되겠다 너무 고마워!!!! 좋은 하루 보냉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1 01.07 15:5661760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2 01.07 13:4970461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31 01.07 13:0917466 3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14 01.07 15:4047400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3 01.07 14:4810995 2
좋은 회사 다니네<<3 0:59 62 0
울 아빠 대단하다.. 0:59 17 0
학교다닐때 잘생긴 신입학교쌤 기억남2 0:59 37 0
안 친한 이성이 자꾸 어색하게 말 거는 이유 뭐야?13 0:58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내 감정 걍 다 호소하고시픔;3 0:58 78 0
이성 사랑방/ 잘생겼다😛1 0:57 65 0
누가 너 뒷담 전달해주는거 어떻게 생각함?43 0:57 524 0
뒷밑트임이 사람 이목구비(?)인상(?)변화에 효과 크나??2 0:57 16 0
슬랙스는 와이드슬랙스가 ㄹㅇ 고급져보임 1 0:57 25 0
박씨로 유니크하고 이쁜 딸 이름 지어주라 4 0:57 67 0
손절한 친구3 0:57 34 0
4년째 백수면 이런말 들어도 싸...? 13 0:56 58 0
독감 안 걸리는 유전자가 따로 있나3 0:56 40 0
이직하는게 부모님 눈치가 보여…..2 0:56 18 0
패딩 없이 겨울 지내는 익들 있어?1 0:56 24 0
3년전에 정신과 다녔는데 보험 불이익 있어? 0:56 13 0
익인들아 나 연봉 너무 작게 부른거 같아서 후회돼ㅠ 4 0:56 73 0
회사 선임이 제발 화장 좀 하고 오래6 0:56 34 0
아이폰 후면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만지면4 0:56 23 0
Gs25 개 맛도리 진짜 안먹으면 혼나는거 추천해줘2 0:55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