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자야하는데 지그재그 쇼핑 중이라 못 자는 중 ㅋㅋ3 01.22 05:24 345 0
가방 골라줄 사람??!3 01.22 05:24 120 0
공장 알바 해본 사람 있어? 01.22 05:24 107 0
세시간밖에 안잤당... 01.22 05:24 76 0
일본인들은 솔로지옥1 안예원 좋아하나봐 01.22 05:23 67 0
오눌 점심 돈까스 떡튀오 중에 골라줘5 01.22 05:21 87 0
지그재그 쇼핑만 2시간 함3 01.22 05:21 499 0
얘들아 나 무술 배우고 싶은데 뭐 배울까?2 01.22 05:18 23 0
개인적으로 진짜 극혐하는 사람28 01.22 05:17 799 1
혹시 치과의사나 치위생사익 있니?ㅠㅜ 01.22 05:17 27 0
화과자는 맛있엉??1 01.22 05:17 104 0
인프피익 사주에서 나온 성향 인프피 그자체 2 01.22 05:16 350 0
책 좋아하는 익들아 선물 뭐 주면 좋아?10 01.22 05:15 189 0
잠을잘수가없네얘들아밤새고생활패턴정상으로돌리려고하는데오늘밤 9 01.22 05:13 254 0
3시간 뒤에 일어나야되는데 잠이 안온다ㅜ1 01.22 05:12 31 0
잘자 2 01.22 05:12 18 0
치즈볶이 맛있다고 한 사람 누구야?16 01.22 05:12 239 0
욕심을 집착을 버리면 되는 거였네 01.22 05:11 144 0
쿠폰 낼도 되겠지?1 01.22 05:11 124 0
본인표출비교샷으로 내 사진 찍어왔는데 다른거같지 18 01.22 05:10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