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제발 알려주라


 
익인1
그냥 서랍에,,
어제
익인2
2 그냥 영수증 두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옹 그래? 내 남친은 막 걸어놨던데
어제
익인3
앨범 사서 넣어뒀어
어제
글쓴이
아항
어제
익인4
앨범에 넣어둠
어제
익인5
나는 앨범에 넣어놨옹
어제
익인6
네트망에 걸어두기도하고 너무 오래된건 앨범
어제
익인7
틴박스사서 다 넣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9 01.07 15:5664669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5 01.07 13:4972979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6 01.07 13:0918452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5 01.07 15:4054648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202 01.07 14:4814837 2
12시 되기 전엔 자야지 01.07 23:38 5 0
면접 구두 괜차나? 2 01.07 23:38 113 0
남자 키 보통 몇부터 와 크다~ 싶어?16 01.07 23:38 44 0
움직임이 너무 없어도 잠이 안와?3 01.07 23:38 15 0
난 지그재그 이거샀어 13 01.07 23:38 1265 0
동생이 자취방에 놀러와서 게임 같이하자 했는데 거절했그든?4 01.07 23:38 69 0
가능충 케이크에 꽂고 싶어서 그러는데...3 01.07 23:38 71 0
이성 사랑방 점점 좋은 사람 만났어??5 01.07 23:38 104 0
서울 자취 지역 추천해줘!2 01.07 23:38 25 0
상대방이 나 좋아해? 01.07 23:38 16 1
피어싱 연고 어디에 발라야 해..? 1 01.07 23:38 14 0
버스잘알익들아4 01.07 23:38 21 0
병원 간호사들 왤케 딱딱하고 싸가지가 없을까 했는데34 01.07 23:38 1076 0
유일한 자랑인 내 글씨체 봐즐 사람 1 01.07 23:37 92 0
요줌 샤프 젤 좋은 거 뭐애?4 01.07 23:37 15 0
과장님이랑 친해지기 어려운거 사회생활 못하는걸까?..8 01.07 23:37 35 0
사실 고백 01.07 23:37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표현이 없어서 외로워8 01.07 23:37 148 0
포토샵 배웠거나 배우는 사람들은 작업물 어떻게 관리해 ?2 01.07 23:37 19 0
핸드폰보다 애플워치로 알람 맞추는게 더 잘일어나져???4 01.07 23:3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