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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3l
엄마랑 밥 다 먹고 커피먹고 싶다해서,나랑 엄마꺼 두잔 뽑고 있었음. 
근데 두잔째 뽑고있는중에 어떤여자가 오더니, 다나왔는데 나와주실래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바로나오려했는데 아직 물이 나오고 있는거
내가 아직 나오고 있다 말하니까, 그여자가 다 나왔는데? 이러길래 아직 85%에 물나오고 있어요 이랫더니 끝났는데? 이러면서 물나오는데를 고개숙여서 보는거…
글서 짜증나서 물 다 나오고 백프로 되자마자 자리뜸
도대체 아직 물이 나오고 있다는데 왜 사람말을 쳐 듣지를 않는거임? 글고 그 커피 내리는 시간도 못기다릴만큼 참을성이 없는건지.. 



 
   
익인1
원래 그런데에 이상한애들 많음
어제
익인2
이상한 사람이네 똥 밟았다구 생각하고 잊어버려 ㅠㅠ 토닥토닥
어제
익인3
말투부터 킹받네 쓰니 어케 참았다냐
어제
글쓴이
그러고 제일 어이가없는건, 본인 커피 눌러놓고 막상 커피 다 나와도 안가져가고 접시들고 돌아다님.. 나이도 젊은 사람이엇음..
어제
글쓴이
사실 내가 단안시각장애있어서, 다 나왔는데 안가져가서 민폐준걸까봐 미안하다고 말하려 했단 말임 처음엔…
어제
익인6
그렇구나 ㅜㅜ 근데 저사람은 보자마자 반말이야
어제
글쓴이
내가 이십대 후반인데 좀 중고딩 처럼 입고 다녀서 그런가바..
어제
익인6
밥먹으러갔는데 기분 나빴겠다 토닥토닥 ㅜㅜ 잊어버려!
어제
익인4
개또라이한테 잘못걸렸네 쓰나 고생했다
어제
익인5
쓰니가 고생했다 어휴 똑같은 밥 먹으러 와서 진상짓이야 진짜
어제
익인7
진상이네 증말
어제
익인8
개싫다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인성이 그따구
어제
익인9
애슐리 별별 이상한 사람들 많고
고딩들도 많이 와서 시끄러워서 잘 안감

어제
익인10
별의별 사람 다 있네...
어제
익인11
광견병 걸린 개한테 물렸다 생각하자 그런 사람들은 빨리 머릿속에서 털어버리는 게 나음
어제
익인12
모지란 사람이네 ㅋㅋㅋ
어제
익인13
이상한 사람이네.. 물나오니까 좀 기다리세요!
어제
익인14
아유 쓰니 엄마랑 행복한 시간 보냈을텐데 괜시리 기분 나빴겠네 ㅠ 여기서 얘기하면서 훌훌 털어버렸으면 좋겠다
어제
익인15
정신이 이상한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
어제
익인16
그런사람은 피하는게 잘하는거야...잘했어
어제
익인17
본문 읽고 머릿속으로 커피 그 여자한테 엎어버리는 상상했음ㅋㅋㅋ
어제
익인18
밥 먹으러 갔다가 진짜 기분 상했겠다... 별 이상한 사람 다 있다 생각하고 넘기자!!!
어제
익인19
왜저래
어제
익인20
자기보다 어리니까 만만하게 봤나....아니 진짜 그 1분을 못기다려서 ㅋㅋㅋㅋ
어제
익인21
왜저러냐
어제
익인22
어우 똥밟았네 이상한 사람 진짜 많아
어제
글쓴이
다들 위로해줘서 고마워ㅠㅠ 오늘 병원외래 갔다 간거여서 가뜩이나 더 화나더라… 치료받고 엄마랑 맛있는거 먹을려 했는데 이상한 사람 만나서..

괜히 내가 너무 안꾸미고 다녀서 무시받나 싶엇어ㅠㅠ

어제
익인23
와 나도 최근에 비슷한 사람 있어서 진짜 열받았었는데 왤케 무례한 사람 많을까
어제
익인24
나였으면 아 그럼 제거 먼저 드세요 하고 85퍼짜리 걍 줘버림 그 사람이 못된거야
쓰니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오ㅜㅜ

어제
익인25
진짜 정신문제있는거 같음 그런사람들
어제
익인26
어떤 놈이 우리 쓰니 기죽였어
어제
익인27
개빡치겟다 지가 기다리든말든 순서는 쓰니차례인데 사과도안하고..
어제
익인27
그렇게급하면 어제 애슐리와서처내려마시든가
어제
익인28
난 그런 사람 있으면 그냥 개무시함 말을 하던지 말건지 ㅋㅋㅋㅋ 눈이 달리면 뭐해 쓸모가 없는데
어제
익인29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어딜가나 저런 사람은 꼭있어 잊어버려 쓰나! 엄마랑 맛있게 먹은 기억만 남기자구~~
어제
익인30
으휴 딱밤 개쎄게 맞아야지
어제
익인31
무례한것들 많아 진짜
어제
익인32
나도 뷔페갔다가 약간 시비거는 손님있었음 진짜 당황함
어제
익인33
말은 또 왜 까냐 진짜 내가 다 화난다…. 나였으면 진짜 욕했어 ㅜㅜ
어제
익인34
ㄹㅇ 네…
어제
익인35
미친사람이네
어후

어제
익인36
정신 이상한 사람인가보네 앞으로 좋은 일 생길라고 미리 똥밟은 거임 잊어버려~
어제
글쓴이
다들 고마워 말하고 나니까 좀 후련해졌다 ㅎㅎ 엄마랑 다이소 쇼핑하면서 기분전환햇오 ㅎㅎ
어제
익인37
이게 위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모든 거에 예민하고 딴지 거는 사람들은 스스로도 본인 인생이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 거야! 저런 이상한 거 때문에 소중한 쓰니의 하루를 망치면 너무 억울할 테니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 남은 하루 평온하길 바랄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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