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젖살 다 빠져서 광대뼈 돌출한것처럼 보이고 
다크 겁나 내려오고 20대 초반보다 더 못생긴거가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보통 젖살빠지면 예뻐져
2일 전
글쓴이
그런가 나는 살안빠졌을때가
얼굴라인 더 말끔해써..

2일 전
익인1
쓰니같은 경우는 피부과가서 볼륨 좀 채워넣어야겠다
2일 전
글쓴이
아 ㅠ 리프팅 받아야하나
안그래도 예약할려고 흑

2일 전
익인2
나도 그땐 내가 예쁜 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젤 예뻤던 시기 맞음.25-27,28 이때가 젤이었음
2일 전
글쓴이
25-28??
그렇다면 아직 25된지 일주일됐으니 열버해본다

2일 전
익인3
그냥 어릴수록 예쁨..ㅎ.. 피부나 안색자체는..ㅜ 근데 29살쯤보자나? 25만할때가 또 없다 지나야 알어 ㅎ 지금도 20대 초반이 졸라 예뻤구나... 하는것처럼...
2일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가 본 29살 언니들은 우째 그래 다 이쁜가

2일 전
익인3
그 언니들도 자기 어릴떄 사진보면서 이때 개예뻣다... 하고 있을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28~31도 관리 잘하고 스타일 좋게 댕기면 진짜 예쁘긴함 젖살쫙빠지고 스탈좋고.. 화장 꼭맞게 잘하고 먼지 알지 ㅇㅇ... 근데 어릴땐 그게 잇어.. 진짜 안색이 좋아 ㅎㅋㅋㅋ 주름도 없구... 그냥 환함 애가.. 막 예쁜거 생긴거를 떠나서 애가... 막 빛이나...
2일 전
글쓴이
아 인정…20살 21살짜리들 보이까 걱정이없어서 그런가
그냥 애들이 반짝반짝거리고 생기넘치고 밝은 느낌••
조금도 우중충한 면이없오 ㅋㅋ

2일 전
익인3
난 근데 나이도 나인데 ㅋㅋㅋㅋㅋ 취업 전과 후로 나뉘는거 같애 ㅎㅋㅋㅋ나도 27에 취업했는데 27까지 개예뻤는데 얼굴 안색 개좋구 지금 맛갔음 주름 늘고 피부 개조았는데..... 사회생활을 안해야대................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20살때 얼굴 나랑 다른사람 같아 ㅋㅋㅋ
2일 전
익인4
사진보면 나 24,25 레전드 미모….. 2년 밖에 안 지났는데 지금 퀭…~
2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근데 내가 취준생이라 매일 츄리하게 독서실가서 몰랐다•••

2일 전
익인5
나 지금 29인데 25-27살때가 젤 이뻤던듯..
2일 전
글쓴이
헉 난 28-29 언니들이 진짜 이뻐보이던데
2일 전
익인7
나 30살 25살이 예쁘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었고 지금도 30살도 젊다고 하지만 젊음을 모르게따
이곳저곳 아플 뿐...

2일 전
익인7
그래도 요새 친구들은 예뿌더라
2일 전
글쓴이
예쁜애들 알게모르게 다 관리받고 있었더라 이번에 얘기하다가 처음 알았어 ㅋㅋ
2일 전
익인7
ㅋㅋㅋ그것도 맞지! 그래도 그 나이대의 예쁨이 있긴 있더라 진짜ㅋㅋㅋㅋ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알게 되는 거 같아
그 때는 진짜 몰라

2일 전
익인9
23살이 리즈인데 이지 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533 01.08 11:1497061 5
일상(장문) 신혼인데 남편이랑 생활습관이 너무 안맞거든 이런일로 이혼생각하는건 오바지...474 01.08 14:2448461 8
이성 사랑방애인이 왜 집 초대안해줄까197 01.08 11:1951397 1
일상고양이 파양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216 01.08 12:599424 0
T1다들 몇 명 구독해..!?47 01.08 12:0412844 1
짬지 입술 짝짝이인 익 있니23 01.07 13:42 547 0
퇴근시켜줘.. 01.07 13:42 10 0
재활용 깨끗하게 해서 칭찬받았다 01.07 13:41 14 0
나 딩크에 가까웠는데 요즘 너무 아기 낳고싶어7 01.07 13:41 260 0
성격 순해보이는건 어디서 티나는거같아?4 01.07 13:41 48 0
부모님이 결혼할때 얼마정도 보태주셔?1 01.07 13:41 37 0
주식/해외주식 Qld 적립식 매수해도 되지?? 2 01.07 13:41 43 0
행운버거 진짜 01.07 13:41 23 0
수부지인 사람 요즘 파데나 쿠션 머써..13 01.07 13:41 61 0
이성 사랑방/이별 미련있어도 자존심 때문에 선연락 못해?4 01.07 13:41 206 0
뱌라 spc임직원할인 하루 1번만 돼? 01.07 13:40 10 0
이성 사랑방 단기연애하고 찬 경우에20 01.07 13:40 175 0
유방초음파랑 정밀유방초음파 달라? 01.07 13:40 10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남자들도 프뮤 가사 의미 생각하면서 설정해? 17 01.07 13:40 107 0
층간소음 궁금한게3 01.07 13:40 61 0
생리통 약 내성 생겼나 .. 01.07 13:39 17 0
kfc치킨 어때 01.07 13:39 13 0
한끼 15만원 채워먹을 수 있으면 어디갈래? 추천좀 01.07 13:39 13 0
엄마는 어떻게 일을 그렇게 쉽게 구했던걸까 01.07 13:39 17 0
ㅜㅜ 남친이랑 주에 1번보는데 너무아쉬워 01.07 13:39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