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7l
개부럽다,,,,
건너건너 소식 들었는데 얼마나 열심히 살았을까 부럽당


 
익인1
유학 간거야?
어제
글쓴이
유학은 모르겠고 직장이 뉴욕이랭 직무 이런건 모르겠다 그냥 가볍게 얘기하다가 들어가지구
어제
익인1
멋있당
어제
글쓴이
그르니까 되게 반에 항상 있는 웃긴 친구였는데 잘 살고 있을거같아 ㅋㅋㅋㅋㅋ 언제 한 번 만나서 얘기 듣고 싶댜
어제
익인1
우와 웃긴데 취업까지 잘했네,, 공부 잘하는 친구여써?
어제
글쓴이
1에게
중딩때는 약간 그냥 진짜 웃기고 적당히 공부하는? 근데 대학은 아마 한양대였나 암튼 좋은 대학 갔던걸로 알아!!

어제
익인1
글쓴이에게
크 역시 공부를 잘해야하는군

어제
익인2
오 머야 내가 아는 동생이랑 똑같네ㅋㅋㅋ
어제
글쓴이
헐 그래? 99닠ㅋㅋㅋㅋ
어제
익인3
금수저의 향기가………. 나 유학생인데 뉴욕쪽은 진짜 쳐다도 못 보겠음,.ㅎ
어제
익인4
직장으로 간거면 모..
어제
익인3
직장으로 간거여도…….
어제
글쓴이
난 지구반대편 가본 적도 없어서 상상도안댐.. 물가 마니 비싸?
어제
익인3
많이 비싸 렌트비도 상상이상임...ㅎ 유학은 뉴욕쪽은 돈 없음 걍 꿈도 못 꿈
난 유럽에서 유학중인데 걍 해외살이는 돈 없으면 안 나오느니만 못 하는거같음
직장으로 해외 나온것도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지 아예 없거나 중산층정도만 되어도 많이 쪼달려..

어제
익인5
아 나 아는애도 초딩 때 영어캠프로 미국 한 번 다녀와서 엄청 갈망하더니 외대가고 지금 인스타보니까 외국에서 사는 거 같더라 화장도 그렇고 걍 거기서 살던 사람 같음!! 신기
어제
글쓴이
진짜 부럽다 인생목표가 없어서 그런가 그렇게 열심히 살고 목표에 가까워지는 사람들 보면 너무너무 부러워ㅠㅠㅠ 난 걍 이직준비나 하고 있는데 흑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596 0:3435875 1
일상ㅇㅅaㅇ 임시공휴일 왜 시러하지 다들 학생인가257 9:4533145 1
일상 애인 집 주방보고 충격 먹었는데 40242 11:14221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한언니가 잘생긴 연예인릴스 보내서 탐난다고 답장했는데 애인 화났어48 12:357145 0
야구 OT 중에 조는 선수들도 있었나 보네 36 10:3910279 0
알바하는 곳 직원이 나랑 같이 일하는 분을 너무 갈굼ㅜㅠ1 01.07 20:37 27 0
대학 신입생인데 기숙사 vs 자취 골라줘15 01.07 20:37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들 모임에서 한명이 나 무시했는데 애인이 뭐라고 생각할까?8 01.07 20:37 111 0
새송이버섯 구워먹고싶다 01.07 20:37 19 0
와 오늘 주차장에 주차해놨는데 누가 내 번호판 다 뿌수고 도망감👹👹 6 01.07 20:37 529 0
초딩때 방과후 컴퓨터쌤 다시 보고싶어,,7 01.07 20:37 21 0
익들이라면 사장님한테 말할것 같아?1 01.07 20:37 31 0
서른넘어서까지 모솔이면 가망없는건가33 01.07 20:36 154 0
모델하우스 관련 분양 상담…?해본사람 2 01.07 20:36 21 0
솔직히 직장인익들 삼김 하나로 배가 차?14 01.07 20:36 421 0
요즘 중소기업 면접에서 4 01.07 20:36 59 0
키 160초인 사람들 몇 키로야?!!4 01.07 20:36 30 0
두부 찍어먹는 간장에 침들어가도됨? 냉장보관할건데9 01.07 20:36 13 0
나 연ㅇ애 언제해?!!!! 01.07 20:36 17 0
지그재그 살거 골라주라!3 01.07 20:36 618 0
매장키 갖고 다니는 오픈 알바들?1 01.07 20:36 56 0
음료 어느 순서로 먹을까5 01.07 20:36 7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5개월만에 연락해서 어쩌다 전화통화하게됨. 도와줘 ㅠㅠㅠㅠㅠㅠ.. 25 01.07 20:35 321 0
갑자기 얼굴에 짜도 피만나고 건들면 겁나아픈 01.07 20:35 14 0
스킨십에 순서가 있다고 생각해?4 01.07 20: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