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도 써글! 씨댕! 하고 다니니까 익숙해지셨나봐,,
그런 미친11이 다있어?!?!?! 하니까 엄마가 멈칫하길래 아 요즘 뭐라안하길래 내가 선넘었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귀엽다고 해서 흠칫함 사람은 적응의 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