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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킹 말고 토킹으로... 막 귀청소 롤플레이 이런거 하고싶거든

중학교때부터 하고싶었고 지금 20대 중반이고 이제 해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입장 바꿔서 애인이 한다고 생각하면 싫을거같은거야..

아무리 레드오션이라해도 여러명의 사람들이 내 애인 목소리를 들으면서 잔다고 생각하는게..

물론 애인은 쿨한편이라 아무생각 없을수도 있지만... 너넨 어떻게 생각해??



 
익인1
그걸 하는건 상관없는데 아무직업없이 그거만 한다고하면 싫을늫
19일 전
글쓴이
그건 아냐 취미로 하려는거!
19일 전
익인2
걍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왜 웃겨...?
19일 전
익인2
그냥 내 애인이 귀에 대고 a..s..m..r...속닥하면서 할거 상상하니 웃김ㅋㅋㅋ
근데 내 기준 남들이 내 애인 목소리 듣는 거에 질투는 안나는데 그냥 좀 뭐랄까 깨긴함

19일 전
글쓴이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3
난 전혀 상관없어..ㅋㅋ 질투도 전혀 안날 것 같은데 윗댓처럼 웃길 것 같음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ㅜㅜ 웃기려나... 민망하닷..
19일 전
익인4
질투는 안 나고, 난 웃겨서 조회 수 못 올려줄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아 근데 나도 애인이 한다고 생각하니까 웃길거같긴 하네..ㅜㅜ 그동안 내가 한다고 생각해서 몰입을 못해봤어 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5
웃길거같아 ㅠㅠㅠ 웃긴데 귀여워서 쪼물 하고싶을듯
19일 전
익인6
오..난 내가 하고시ㅍ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그랬더니 애인이 머라고 했어?? 하래??
19일 전
익인6
애인도 하라고함 근데 나 돈 없는데 마이크 넘 비싸다고 못한다고오오옥~~~이러면서 했으
내 이름 빈으로 끝나서 막 이름 비니비니 어때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만 있으면 난 해

19일 전
글쓴이
나도 마이크때문에 어릴때 못하다가 이제 하려고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얘기는 해바야겠다 고마워!
19일 전
익인7
난 괜찮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한 컨셉 asmr만 아니면,,
19일 전
익인8
나 젛아하는 유투버 본업잇는데 에쎔알하고 여자친구도 잇던데....... 잘생겨서 구독함 여친 댕부러움
1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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