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금요일 생일예정일이야... 아 불안해 미치겠어 제발 ... 다음주에 터지던지 지금 바로 터지던지 하나만 해줘 제발.....


 
익인1
생리? ㅜㅠㅠ 악 ㅠㅠ 미리 약 먹지 ㅠㅠㅠ
17일 전
글쓴이
예전에 약 먹고 부작용을 씨게 겪어서 ㅜㅜㅜ 그냥 무시하고 먹을걸...
17일 전
익인2
애석하게도 내 경우엔 슬픈 예감이 틀린 적이 없더라...
그 기간에 몸 컨디션 많이 낮아져?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장례식 와준 사람한테 답례를 해야해?487 11:3124508 0
일상토리든 바이럴이야…? 379 01.23 22:1841229 0
일상아ㅜ 신입 연차 반려되었다고 장난쳤는데..285 8:5337261 11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 일하는 사진 보냈는데 확인좀 해줘 75 0:0429203 0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1 11:143684 0
엄마가 만 60세 미만인데 근로소득 없어도 부양가족 대상은 아닌거지? 01.21 19:44 12 0
폰케이스 살말+키링까지 포함임4 01.21 19:44 36 0
사회경험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1 01.21 19:44 22 0
절친의 전남친과 결혼한 친구<<< 극도로 싫은거 내가 이상한거 아니..4 01.21 19:44 42 0
신라면툼바 마싯음?2 01.21 19:44 22 0
남미새에 계엄 풍자하는 유튜브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1 19:44 15 0
닭가슴살 당근라페 샌드위치 칼로리 몇정도일까? 01.21 19:43 10 0
10년전 사진 보니까 젖살이 뭔지 알겠다 01.21 19:43 10 0
이성 사랑방/ 으아아아 생일날 보자고 할까 말까!!!!!!!2 01.21 19:43 100 0
부모님한테 최대 얼마까지 빌려줘봤고 빌려 줄 수 있어?2 01.21 19:43 13 0
원지의 하루 아는사람??? 진짜 결혼해?? 11 01.21 19:43 667 0
나 엽떡 40분 기다렸는데 못받고 컵라면 먹고 있다...4 01.21 19:43 26 0
4일간 절식하면 아랫배 조금이라도 들어갈까?ㅜ 01.21 19:42 10 0
나애 자근 힐링.. 4 01.21 19:42 57 0
나 오늘 대학교 미술실기모델 알바 하고왔는데 01.21 19:42 17 0
혹시 택배 기사님께 전화해본적 있는 익 있어? 01.21 19:42 5 0
이성 사랑방 너넨 상황이별이 이해가돼? 왜 나는 변명같지4 01.21 19:42 95 0
아 과자 먹고 싶은데 나가기 너무 귀찮아 01.21 19:42 9 0
익들아 4년제 졸업 99년생 남자면 보통 취업 거의 다함?? 3 01.21 19:42 39 0
인턴 월급은 최저 안 지켜도 돼???4 01.21 19:42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