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316 01.24 22:2455834 2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228 01.24 21:4142706 1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226 01.24 21:5831906 0
이성 사랑방26살에 40번이나 여자 만나본 남자 어때99 01.24 22:1018447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0858 3
익들아 치마 둘 중에 뭐 살까??? 112210 01.21 16:30 40 0
제본 표지 어디가 앞인지 아는 사람...3 01.21 16:29 94 0
내가 가는 산부인과는 질초음파전에 화장실다녀오라는데4 01.21 16:29 399 0
오늘 홍대에 왤캐 학생들이 많지? 평일인데1 01.21 16:29 30 0
전세 준 집주인 입장에서는… 막 크게 걱정할 일 없지? 1 01.21 16:29 31 0
페니드 먹어본익인이 있어?? 4 01.21 16:29 18 0
이북리더기 사고싶은데 단점이 너무 최악이야…3 01.21 16:29 85 0
너무 졸리다... 01.21 16:29 15 0
나 연말정산 해야돼 ??? 제발 알려줄사람….. 2 01.21 16:29 278 0
패키지 일본이랑 동남아랑 가격차이 엄청많이나??2 01.21 16:28 23 0
용건 대화중에도 답장 늦는 애 너무 답답해... 01.21 16:28 10 0
아이폰살껀데 어댑터랑 에어팟까지만 사면 되나? 2 01.21 16:28 22 0
이성 사랑방 이해 됨?9 01.21 16:28 78 0
와 성추행하고 당당히 인스타에 올리는 사람봄1 01.21 16:28 45 0
소근커플 여자분은 진짜 아직도 살벌하게 동안이네3 01.21 16:28 41 0
아 제발 회식자리에서 나이좀 안처물어보면 안돼? ㅠㅠㅠ23 01.21 16:28 577 0
친구가 밥 사준다는데 뭐가 부담이 안될까..... 15 01.21 16:28 138 0
취준 중인데 취업하고 회사 다니는 거 자랑하는 친구 8 01.21 16:27 80 0
됵감 걸린 익들 검사 전에 증상 뭐뮤ㅓ 있었어?1 01.21 16:27 44 0
춘천 갔다가 놀랬음2 01.21 16:2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