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63 16:0415447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2 10:2842365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7 9:484217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95 16:25688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7 16:373259 0
교양을 3학년 때 다 들을까 2 01.07 02:27 27 0
인생 모든 순간이 다 만족스럽고 후회 1도 안 하는 사람 과연 있을까5 01.07 02:27 38 0
본인이 한 이성으로 만족 못하는걸 알면서 결혼 하려는 사람보면 신기해1 01.07 02:27 27 0
나 요새 살빠지니까 얼굴형 지짜 예뻐졌다..40 25 01.07 02:27 644 0
소식하니까 삶의 질이 다르네12 01.07 02:26 530 0
원래도 네일 안하는데 여행간다고 굳이 하지 말까1 01.07 02:26 46 0
나는 9-6 직장인이 이렇게 끔찍한 일인지 몰랐음13 01.07 02:26 649 1
40대 엄마 생일선물로 어그 슬리퍼 어때? 2 01.07 02:25 88 0
대만 식도락 여행,, 맛집 추천해주세요...🥹 일단 많을수록 조아...1 01.07 02:25 21 0
EBS인강선생님들 진짜 교사분들 채용하는거잖아 01.07 02:25 97 0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젤 베스트야?? 좋은 공기업 가고 싶은 맘이 있는데4 01.07 02:25 69 0
요즘 목이 왜케 갈라지지5 01.07 02:25 35 0
나나 애니 본 익들 있어?2 01.07 02:25 38 0
일머리 없는 사람... 어떻게 대처해? 01.07 02:24 166 0
밤낮이 단단히 바꼈다..2 01.07 02:24 42 0
중국어 괜히 배운듯3 01.07 02:24 351 0
킹사이즈 침대 쓰는데 넘 좁아6 01.07 02:24 233 0
나 클렌징 밀크 쓰고 피부 광명찾았다....12 01.07 02:23 3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흰 애인 자취방에서 같이 자다가 혼자 배고프면 야식 먹어?6 01.07 02:23 218 0
귀멸의 칼날 7 언제 나옴 ㅠㅠㅠㅠ2 01.07 02:2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