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궁금해


 
익인1
개인병원끼리 비교하면 ㄹㅇ 영업 홍보 얼마나 잘 하느냐에 달린 거 아닌가
어제
익인2
한의사 교통사고 환자만 잡아도 때돈벌던데
어제
익인3
케바케라.. 한의원도 잘 벌더라고
어제
익인4
요즘은 한의사가 더 많이번대
어제
익인5
한의사는 수련 안하니까 더 빨리 사회에 나가서 많이 벌고 자리 잡는듯. 아는 언니가 한의대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서울에서 다이어트 한약 병원에서 일하는데 잘 벌더라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265 01.07 15:5663324 2
일상27일 임시공휴일 검토한다네384 01.07 13:4971432 5
혜택달글토스 새해선물 같이 하자 441 01.07 13:0917971 4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22 01.07 15:4050810 0
일상운전면허 도로주행 때 코스 외우는 건 지금도 이해 안 감 ㅋㅋㅋ199 01.07 14:4813148 2
퍼스널컬러 진단 7년전에 받았는데 다시 받으면 다를려나 1:59 11 0
sns에서 막 안좋은 생각? 그런거 할때 1:58 61 0
와 나 방금 너무 신기했어 1:58 119 0
이성 사랑방 1/2일에 새해복 많이 받으라는건4 1:58 118 0
난 빠른 없어지고 만으로 했으면 좋겠어6 1:58 143 0
내가 하는 일도 진짜 개꿀인데ㅋㅋㅋㅋ7 1:58 166 0
귀티나게 생긴 게 뭐야?3 1:57 90 0
하 올해는 눈 좀 낮춰서 계약직이라도 일해야지 1:57 16 0
맛있는걸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 제일 부러워2 1:57 23 0
이성 사랑방 전화로 일본 혼자 간다니까2 1:57 64 0
근데 안정형 남자는 뭔가 묘하게 무매력임7 1:57 64 0
혼여로 중국은 위험하겠지? 5 1:57 91 0
나 진짜 너무 서운해 1:56 62 0
허리는 얇은데 다리는 뚱뚱이면 하의 머 입어?7 1:56 79 0
좀 쉬운 한식 뭐 있지...16 1:56 144 0
다들 집에 책 몇 권 있어???5 1:56 78 0
위내시경은 입으로 들어가고, 항문으로 들어가는건 뭐야??2 1:55 214 0
전애인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미치겠는데2 1:55 80 0
해산물 아예 못먹는 사람 있어..? 1:55 22 0
가지무침 등등 밥경찰 반찬 다 좋아하는데 이해 안되는거...1 1:5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