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잡담] 챗지피티 나같은 사람한테 넘 좋음.. | 인스티즈다정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326 01.09 23:0339309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158 10:545720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141 9:5711126 1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52 01.09 23:2350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48 01.09 23:2427959 4
하나님 하느님 뭐가 맞는 거야?12 01.06 20:27 300 0
코수술 안하는게 맞겠지ㅜ2 01.06 20:26 78 0
이거 왜 주식 주문 안되는지 아는익...... 2 01.06 20:26 19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좀 흔들면 가능성 있을까??? 01.06 20:26 93 0
직장인 익들아 가방 뭐 들고 다녀?!1 01.06 20:26 28 0
빵빵이 좋아하는게 천박한거야?105 01.06 20:26 4480 0
디코 차단하면 상대는 내 이름 프사 안보이지?1 01.06 20:26 15 0
인터벌 러닝머신 30분 그거 가능한거???10 01.06 20:26 69 0
어제부터 뒤통수가 찌릿찌릿 아픈데 01.06 20:26 11 0
이탈리아 가본 익들아 추천해? 8월에 갈건데..!3 01.06 20:25 21 0
독감 한 번 걸렸으면 독감 잘 안 걸리나?? 2 01.06 20:25 47 0
이성 사랑방 isfp들아 도와줘2 01.06 20:25 95 0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 있었는데 ㅜㅜ 3 01.06 20:25 40 0
지금 배달해서 먹는 것보다 01.06 20:25 15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로맨스 영화나 이별 영화보면 애인 생각 나?1 01.06 20:25 40 0
난소 물혹 터졋다는데 자연흡수 될거니까 걱정말라시는데 ㄱㅊ아?? 01.06 20:25 23 0
본인만의 결혼 할 상대 보는 기준 있어? 01.06 20:25 18 0
월요일 헬스장은 사람 겁나터짐... 01.06 20:25 18 0
학점 4.05인데 소수점 한자리수까지 기재라고 하면 5 01.06 20:24 39 0
jlpt 이북으로 사면 01.06 20:24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