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흠... 오늘 일없는데? 01.21 11:58 13 0
사람인으로 지원하려는데 접수방법 뭐로 하라는 구지 01.21 11:57 57 0
아오 진짜 일처리 못하는 쇼핑몰은 암만 이뻐도 짜증남 01.21 11:57 14 0
오전에 바빠서 시간 순삭됐네 01.21 11:57 14 0
엄마 음식에 주접떨기1 01.21 11:57 42 0
알바하는 연말정산 받을수있어 ?2 01.21 11:57 141 0
보다나 물결고데기 40미리있는 익들 있어? 한번만 도와주라ㅜ🚨 01.21 11:57 27 0
렌즈끼는사람들 라식 라섹 외않헤?54 01.21 11:56 894 0
이러는거 집안이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생각?5 01.21 11:56 84 0
연말정산 세금 다돌려받는다 01.21 11:56 87 0
🌟연말정산에 주민등록 등본 제출하라던데 2023년에 뽑은 걸로 내도 되나??5 01.21 11:55 366 0
미세먼지 최악인데 잠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었다 01.21 11:55 41 0
친척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1 01.21 11:55 17 0
하 병원 괜히 뛰어왔네 01.21 11:55 22 0
연봉 얼마얼마는 세전으로 말하는거야?1 01.21 11:55 40 0
카톡 친구 잘아는사람 !!!! 도와줘 01.21 11:55 20 0
근데 데이트비용반반이나 데통하면12 01.21 11:55 112 0
업무 전화받는데 점심 메뉴 좀 알아서 시키면 안되냐고.... 01.21 11:54 18 0
연말정산 환급액 어떻게 알아..?1 01.21 11:54 97 0
담달에 여친 졸업식인데 그날 못 가서 꽃다발 픽업하게 할생각이거든2 01.21 11:5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