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아직 일은 안햇는데 ㅠㅠ
그래서 아마 신입이라 휴가도 자유롭게 쓰기가 빡셀거같고.. 
코수술 하는 방법 없을까??
미리해둘걸…. 후회ㅠㅠㅠ


 
익인1
하고 붕대두른채로 회사가야지뭐
4일 전
글쓴이
3.1 부터 발령인데 지금 수술 하면 그때까지 좀 붓기가라앉고 갈 수 잇을까ㅠ
4일 전
익인1
3월 1일?? 당장 해
4일 전
글쓴이
진짜 해야겟다…… ㅠㅠㅠㅠ 두달이면 충분 하겟지…..? ㅠㅠ 두달도 안남앗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요아정 초코쉘도 점바점이 있나?2 01.06 20:07 19 0
방금 집 오는데 중앙현관에 눈사람 작은거 있었거든 초딩들이 발로 차고 감 01.06 20:07 17 0
애인 관계에서 이거 내가 좀 심해보여? 01.06 20:07 25 0
나도 얼굴 주먹만해지고싶다2 01.06 20:07 30 0
아빠가 삼촌 죽고나서 너무 힘들어하는데 어카지 01.06 20:07 31 0
내가 사람이? 고급지다고 느끼는 부분: 손톱 바디 긴거1 01.06 20:07 87 0
주식 etf는 tiger>>ace>>rise 순이야?2 01.06 20:06 247 0
네파 구스다운 삿다.. 01.06 20:06 9 0
주소이전? 전입신고? 할때 세대주한테 연락 가..? 제발 아는 익 ㅠㅠ4 01.06 20:06 22 0
주식 증권 삼성 vs 나무 뭐가 나아?2 01.06 20:06 125 0
누가 만나자 하면 거절하는게 너무 어려워ㅠㅠ 2 01.06 20:06 19 0
독서가 이렇게 재밌는거였다니1 01.06 20:06 37 0
이성 사랑방 100일만에 결혼얘기는 성급해..???23 01.06 20:06 317 0
너네 주위에서 실제로 바람 피는 사람 본적 있어? 01.06 20:06 34 0
네일 스킨톤 추가가 머야?1 01.06 20:05 19 0
고시생 친구 시험결과 물어봤다 손절당함54 01.06 20:05 909 0
주식 연말에 팔껄9 01.06 20:05 840 0
매몰쌍수 2주차 때 홈트해도 돼?2 01.06 20:04 16 0
과외 시급 제일 높게 받을 수 있는 과목 뭐야?10 01.06 20:04 93 0
어떤 대만인이 여행갈 때마다 캐리어 붙이는 스티커래16 01.06 20:04 138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