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너무 듣기 싫으뮤ㅓㅓ


 
익인1
나 코 잘못 풀어서 중이염 걸렸었는데, 의사쌤이 코 풀지 말고 들이마시라더라..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가족여행가는데 ㅋㅋㅋㅋ 50만원 지불하랭 ….. 661 01.22 07:3687901 0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49 01.22 21:1429453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08 01.22 09:0956806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36 01.22 11:3547727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7 01.22 16:2320933 0
주식 왜 내가 팔면 오르고1 0:42 33 0
너네 약간 알음알음 나쁜의미로 유명한 블로그있음? 0:42 26 0
살엄청 쪘는데….떡볶이 먹을까말까 ㅠㅠㅠㅠㅠ15 0:42 38 0
챗지피티로 비엘 포타 받아먹는 중임 0:42 15 0
얼굴은 결국 취향이야해? 이쁘고 못생기고가 아니라?5 0:42 21 0
보통 국내여행 2박3일 갔다오면 얼마 정도 쓰지??1 0:42 12 0
이성 사랑방 하 전애인이랑 갔던 곳 썸남이랑 가봤는데2 0:41 91 0
마르고 키큰게 최고네…3 0:41 112 0
공시생 잇으면 국어 좀 골라주라 0:41 29 0
에어팟 프로 2세대 연결실패 처죽이고싶다............. 애플 망해....... 0:41 13 0
여사친이 자기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4 0:41 58 0
이성 사랑방 내일 짝남이랑 첫 약속인데 도와주라 23 0:41 46 0
얼굴 길고 광대 있는 얼굴형인데 중단발 레이어드 찰떡이다 7 0:41 24 0
20대 후반 모쏠들은5 0:41 47 0
풀업바 근육통 장난 아니다 0:41 9 0
감기 걸리니까 불면증 완치됨 0:41 6 0
이성 사랑방 연하 처음 만나보는데 아기같고 지켜주고 싶다 4 0:40 37 0
코 뾰루지 미치겄네2 0:40 9 0
와 역대급 맞춤법 봄40 0:40 415 0
인간관계 더 확장하기 싫은 이유 0:4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