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놀랐는데 이거 안전이별감이야.??


 
익인1
빨래걸이가 너가 될수도
17일 전
익인2
22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39 01.23 16:565215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497 01.23 14:2154770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418 01.23 10:2893386 9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52 01.23 11:3343953 1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19 01.23 14:3128536 0
이성 사랑방/이별 좋은 이별이란 게 있어?5 01.22 08:35 175 0
다들 부모님께서 아직도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지내셔?4 01.22 08:35 27 0
다들 글 엄청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1 01.22 08:35 110 0
아침부터 이마에 짝대기 생김ㅋㅋㅋㅋㅋㅋ 01.22 08:34 11 0
검색 왜안됨;1 01.22 08:34 79 0
출근길에 급똥 미치겟는데 어캄 곧 9시인데3 01.22 08:34 6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MBTI 정반대인 익 있어?10 01.22 08:34 139 0
익들 지하철탈때 내리는문방향 생각해서 타?3 01.22 08:33 156 0
익들아 이거 사회성 없는거야????8 01.22 08:32 242 0
대학생인데 카드값 이렇게 많이 나오나?....5 01.22 08:31 111 0
아빠 나이들면서 고집이 왜케 심해지시지ㅠㅠㅋㅋㅋㅋ 01.22 08:31 25 0
직장인 지금 일어남33 01.22 08:30 1308 0
회사 선배가 자꾸 내 말투를 따라 써 짜증나 .. 5 01.22 08:30 264 0
도로주행 시험인데.. 01.22 08:30 22 0
애초에 만나지 않았다면 01.22 08:30 18 0
집에서는 완전 유리멘탈인데 알바는 좀 잔소리 들어도 눈물 안나더라고 회.. 6 01.22 08:29 31 0
커피사러가야지1 01.22 08:29 2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는 마음이 그대로인데 상대가 식어서 차였어12 01.22 08:29 194 0
나 오늘 떡값 들어온다!!! 01.22 08:29 30 0
난 왜 이렇게 아프지1 01.22 08:2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