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옆에 있는 나만 쓴다..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울회사는 연말정산 아직이네;1 01.21 11:40 41 0
살찐사람 싫어한다고 말하고다니는 애들 특 01.21 11:40 33 0
둘이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01.21 11:40 19 0
우리 동네에서 알바 3개 하는 중인데 길가다 아는 사람들 마추쳐서2 01.21 11:40 33 0
서울 미세먼지 심하다 백수익은 01.21 11:40 66 0
나 연말정산 환급 받을 금액 뭔지 봐줄 수 있어?10 01.21 11:40 755 0
쌍수 얄압벼서 재수술하고 싶은데 친구가 01.21 11:40 19 0
너네 회사 사람들이랑 갠톡함??8 01.21 11:40 154 0
오사카 가면 뭐 해야할까?!?!?!?!?6 01.21 11:40 40 0
굴 먹고 싶다.. 01.21 11:39 13 0
국가장학금 1차 신청때 소속미정으로 신청했어도 1 01.21 11:39 27 0
둔한데 논리적인 척 말하는 사람 뭔지 알아?1 01.21 11:39 37 0
알바생들아 편의점에 전화해도 받아?? 3 01.21 11:39 128 0
성형외과 상담실장했었는데 고객들 노답인 인간들 많아서 그냥 욕심부리고 망하게 냅뒀..15 01.21 11:37 639 0
이성 사랑방 나 29 여 연애 2번 해봤는데,,7 01.21 11:37 318 0
궁금한게있어 01.21 11:37 18 0
벌써 라섹한지 5년차됐어37 01.21 11:37 316 0
혹시 펫테일 키우는익 있어??? 유기펫테일 데려오려는데27 01.21 11:37 68 0
애인이 내 눈치를 엄청 많이 봐8 01.21 11:37 348 0
나 아직 윤석열나이 26세인데 지능이 너무 빨리 떨어지는 거 같음 01.21 11:3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