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비참하다 사귀어도 늘 외로웠는데 더 외로워졌어


 
익인1
얼굴을 보고싶어도 시간상 갈수가 없고 나도 카톡으로 헤어졌는데 지금까지도 얼굴보고 말 못한게 너무 후회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71 01.10 14:2431257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7 01.10 10:546932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207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7 01.10 10:2641986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625 5
아놔 눈썹 다듬다가 살도 같이 다듬었다..1 01.06 20:47 12 0
화장에서 립 만큼이나 속눈썹이 진짜 큰거 같음24 01.06 20:47 1109 0
전문대에서 대기업 들어간 친구 대체 어케한거임???15 01.06 20:47 483 0
무스탕 안에 뭐입지3 01.06 20:46 2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2~3주만에 연애하면 오바야?4 01.06 20:46 117 0
걔 나한테 관심 있어? 01.06 20:46 11 0
회사사람들 진짜 앞뒤 ㄹㅇ 다르다… 20 01.06 20:46 58 0
코레일님 저의 취소표 결제금 빨리 돌려주세용2 01.06 20:46 17 0
때리는 훈육 필요하다 vs 천하의 쓸모 없다4 01.06 20:45 28 0
이성 사랑방/이별 외롭다 아ㅏ아ㅏ2 01.06 20:45 55 0
공기계 아이폰에 있는 사진 아이클라우드에 올리고 내 폰 사진첩 들어가면 공기계로 찍..3 01.06 20:45 17 0
치킨 먹을 때 안물리는 거 축복인가3 01.06 20:45 27 0
취향 너무 고급인애들 좀 불쌍함14 01.06 20:45 737 0
친구들 무리로 만나는 게 좋아 일대일로 만나는 게 좋아??5 01.06 20:44 55 0
신입인데 팀원들 선물로..2 01.06 20:44 30 0
아 현대카드 마케팅 광고 오늘 하루만 네 번을 전화함 01.06 20:44 13 0
박승현 별로 안 불쌍46 01.06 20:44 1450 0
아니 공복 혈당 105-110 왔다갔다하는데 식후 혈당이 120일수가 있나7 01.06 20:44 38 0
학점 4.12면 막높은건아니야..?9 01.06 20:44 403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하고싶은데 못하는게 너무 슬퍼 2 01.06 20:4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