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돈 주고 고문을 받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 생각 들어?? 나 아이라인 문신 받을 때 저 생각 계속 했음
문신이라 함은 뾰족한 바늘로 찌르는 것이니까 아이라인 '문신'도 점막에 바늘을 쉴새없이 찔러대는 행위란 걸... 시술 시작하고나서야 상기해냈지...
이거랑 또 리들샷도 그랬어 미세한 수천개의 바늘로 얼굴에 상처내서 회복시키는 원리란 걸 알고 황당했음 바늘로 본인을 찔러서 단련시킨다는 발상이 무슨 소년만화 주인공이나 할 법한 훈련법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