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서운해도 되는거 맞지?9


 
   
익인1
니가 간다고 했음?
4일 전
익인2
저렇게 말하는 애들은 보통 자기도 갈 가능성을 열어두더라ㅋㅋㅋ
4일 전
익인3
2222
4일 전
익인5
나 안가는데 괜찮은데
4일 전
익인10
333
4일 전
익인4
나도 그렇게 말하는데 걍 어차피 가라고 해도 안 갈 거 알아서 저렇게 말함
4일 전
익인6
이유가 뭔데..?
4일 전
익인7
ㄹㅈㄷ 방목형이네
4일 전
익인8
나도 상대가 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가라고 함
대답할 가치가 별로 없어서
그리고 어차피 가면 헤어지면 됨 이라는 생각이
기저에 깔려있기도 해서 갈거면 가세용

4일 전
익인11
22
4일 전
익인15
3
4일 전
익인19
근데 갔는지 안 갔는지 어떻게 알아? 진짜 목숨걸고 속이면 평생 모르잖아...
3일 전
익인8
그런거 생각하면 연애 못하지
그냥 믿어야지

3일 전
익인9
나두 헌포 가도 된다거 했는뎅… 애인도 나 허락해주고 ㅋㅋㅋㅋ 근데 허락만 하고 안 감 둘다
굳이 왜 가는지 몰겠어서

4일 전
익인12
지가가니까
4일 전
익인13
그런 사람이 있긴 있더라 내 애인도 그런 거 신경 안 씀 장기연애고 오래 동거 중이라 서로 뭐 하는지 다 아는데 허튼 짓 절대 안 함.. 애인이라는 이유로 상대를 통제하기 싫고 어차피 통제하려고 해봤자 바람 피울 사람들은 몰래 다 피우고 통제 안 하더라도 바람 안 피울 사람들은 안 피운대 나도 처음엔 이해가 잘 안 갔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납득됐음..
4일 전
익인14
장기연애 한 3년차 넘어가고부터는 얘는 한눈팔 애가 아니다 확신이 들면 전혀 신경 안썼음 친구들이 전부다 솔론데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친구들이 헌포 너무너무 가고싶어한다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다녀오라고 보내준적도 있음

나도 윗댓이랑 동일한 마인드야

4일 전
익인16
허튼짓 안해도 안보내는게 맞지 ㅋㅋ
4일 전
익인17
난 애초에 헌포가도 되냐고 물어보면 가라고 할거같음 물어보는 거 자체가 가지말라해도 갈거잖음 ㅋㅋ 알면 알아서 잘해야지
3일 전
익인18
지가 갈려고..ㅋㅋ
3일 전
익인20
헌포 얘기를 먼저 꺼내지 않았는데 가도 된다고 말함=서운할만함 근데 헌포 가도돼? 했을때 된다했을땐 일단 이걸 물어보는거 자체가 헌포 가고싶다는거고 정떨어져서 걍 가라고 할듯 바람은 필놈필이기도 하고 가고싶다는 사람 통제하기 싫음
3일 전
익인21
아니 방목형이여도 뭐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연락 안해도 된다던가 이런거지 한포는 선을 넘었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다이어터 빡쳐서 이거 먹는다30 01.06 20:40 757 1
진짜 퍼스널컬러 잘 안다고 생각하는 익들 있어??1 01.06 20:40 27 0
아웃백 BHC에 팔리고 더 맛있어진것같아 01.06 20:40 15 0
본인표출오늘 병원갔는데 대기석 옆 환자가 독감환자였어 옮았을까4 01.06 20:40 63 0
약먿고 커피 마시지말라햇는데 구론산도 안되겟지?? 01.06 20:40 7 0
주식 스코피어스 어캄..18 01.06 20:40 4187 0
20대후반익들아.. 너네 나이들었다는거 실감남?8 01.06 20:40 167 0
이마잔주름 너무 스트레스받아 ㅠㅠㅠㅠ 2 01.06 20:40 7 0
공부하기 개싫다3 01.06 20:40 19 0
죽으라는 법은없나보다 1년전에 살자하겠다고 타이레놀 50알먹고 응급실갔는데20 01.06 20:40 1376 2
한국인인데 양키 소리 듣고 기분 나쁘면 이상한거임? 01.06 20:40 9 0
여름에 호캉스 했을때2 01.06 20:40 20 0
아직 아이폰 13 미니 쓰는 익 있어?1 01.06 20:39 42 0
하 신입인데 회식에서 건배사했다2 01.06 20:39 5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안정적인삶이랑 도전중에 뭘선택했어?11 01.06 20:39 82 0
아이폰 16 구매한 사람들 !!!!1 01.06 20:39 34 0
알바에서 그 남자분 1 01.06 20:39 23 0
옛날엔 아들 갖고싶어서 계속 낳았다지만 1 01.06 20:39 16 0
폼클렌징만으로도 지워지는 선크림 추찬헤주라2 01.06 20:39 14 0
아빠가 사소한거에 분개하는데 너무 힘들어1 01.06 20: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