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찾아보니까 발급 안되네 이것도 얼른 연장해야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308 01.07 15:5673661 2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58 01.07 15:4066766 1
일상다들 폰 요금 7,8만원씩 내고 써??250 01.07 16:089841 1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130 0:344344 1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8393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1 01.07 22:51 73 0
나 초딩들 돌보는 교외 근로 하는 중인데 01.07 22:51 16 0
지그재그 진짜 어쩌라고다 8 01.07 22:51 1271 1
이번금쪽이 그냥 걍 역대급인데 기분나쁘다고 엄마멱살잡네 01.07 22:51 8 0
원래 짝사랑하면 진짜 사소한거에 의미부여 하나?? 01.07 22:5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하려고 만나나 싶은데5 01.07 22:51 177 0
왜 이러지 두통도 있는데 토할거같아 4 01.07 22:51 16 0
외로워서 바람피는 사람들 심리 알거같음.. 01.07 22:51 20 0
혹시 메니에르 앓고 있는 익? 01.07 22:51 11 0
딱히 남자친구 없어도 잘 사는 성격이었는데 01.07 22:50 30 0
피부화장 뭐가 문제일까?5 01.07 22:50 537 0
롱패딩 첫 개시 01.07 22:50 18 0
해커스 토익 10회반도 환불 가능해??2 01.07 22:50 63 0
이성 사랑방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랑 이별하고 다시 사랑하는 사람생겼거나 10 01.07 22:50 154 0
진짜 전두엽 고장났나 01.07 22:50 19 0
혹시 설날에 기차표는 언제 열려?1 01.07 22:50 39 0
이성 사랑방 잇팁 시간차 카톡 해?1 01.07 22:50 92 0
아니 쌍둥이 이름이 "건" , "강” 이래28 01.07 22:49 967 0
동대문, 동역사 맛집 추천 좀!!!2 01.07 22:49 18 0
중학생 과외 당일에 1시간 일찍하는거 에바야?3 01.07 22:4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