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개짜증남… 약속가야되는데 지인분이 급행 탔다길래 나 급한데 욕나오네


 
익인1
걍 밀고 가지
16일 전
글쓴이
그러게… 밀고 나갈 생각을 못 함
16일 전
익인2
아오 진짜 계단에서 그러면 밀치고 갈 수도 없고 개짜증남 폰보느라 방향감각도 없어서 이리저리 걸어다니면 진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58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3 01.22 11:3561896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508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7 01.22 19:0113476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67 0
공대 수도권사립대 취업? 5 01.22 22:20 24 0
강아지 몸이 좀 안 좋아서 치료용 사료만 먹이는데2 01.22 22:19 17 0
이성 사랑방/ 인팁 어케 꼬시지..?2 01.22 22:19 121 0
2주동안 튀김에 빠져살았는데 방구 똥 냄새오짐 01.22 22:19 19 0
결혼 안하는게 좋다 하지마라 라고 하는 기혼을 젤 조심해야됨22 01.22 22:19 775 0
26살에 반년동안2 01.22 22:19 49 0
강아지 한복 조끼 주문했다 01.22 22:18 9 0
만약 상사한테 밤에 카톡이 왓는데 자고잇어서 답 못햇어3 01.22 22:18 80 0
닌텐도 스위치 4인용게임말이얏5 01.22 22:18 33 0
별것도 아닌 사람이 콧대 세우는 거 꼴보기 싫은데 01.22 22:18 14 0
벌써 다음주면 설날이네??..2 01.22 22:18 19 0
UFO 있다고 생각해? 2 01.22 22:18 13 0
뭔가 좀 예쁜옷을 사고싶은데 다들 예쁘거나 유행하는 옷 어디서 알게돼?!8 01.22 22:18 177 0
면접볼때 면접관들은 명확하고 간결한 대답 좋아해?????3 01.22 22:18 54 0
이성 사랑방 불안형 익들아 너네 애인이 여행가거나 그러면 안불안해? 1 01.22 22:18 30 0
기분전환 s 먹어본익? 01.22 22:18 11 0
아나 밥 먹을 때 입술 전체에 묻히면서 먹어야 되나2 01.22 22:18 8 0
고속버스랑 시외버스랑 같은거야?6 01.22 22:18 74 0
가슴 너무 작아서 서럽... ㅜㅜ 01.22 22:18 76 0
엄청 작게 말하는 애가 있는데 신기함... 01.22 22:1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