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가위에 좀 많이 베이는 거 같아서
밴드 선물해주고 싶은데 (있겠지만)
추천해줄만한 밴드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으로 롱패딩 유행 지난듯...437 01.09 23:0357550 3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35 10:5423962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26 9:5732318 2
야구베올 2008 때 다들 몇 살이었어68 01.09 23:23123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썸원 초록글 쓰니임니다 다들 진정하세요65 01.09 23:2440686 5
옆집 사람 일주일 내내 오징어게임만 틀어놓음...2 01.06 22:59 56 0
매정하게 딱 자르는거 어케하니.. 01.06 22:59 15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사회적 이슈물어보는 거 별로야?4 01.06 22:59 98 0
나 유학 먼저 / 취업 먼저 01.06 22:58 16 0
매직하면 에어랩 안먹으려나 ㅜ4 01.06 22:58 26 0
그 분 나한테 관심 있어? 01.06 22:58 14 1
보부상들아 가방 뭐들고 다녀?ㅠ3 01.06 22:58 56 0
제주도 하루 혼자있는데 뭐할까 01.06 22:58 13 0
익들은 시골가서 살수있음? 혼자1 01.06 22:58 22 0
몇번 만나야 사귀는 거냐고 물어볼 수 있을까?1 01.06 22:58 20 0
이성 사랑방 난소개팅이랑은 안맞는거같다ㅜ1 01.06 22:58 86 0
서울 서초구 잘사는 동네지??17 01.06 22:58 398 0
고열 아니면 독감은 아니겠지? 01.06 22:57 27 0
이성 사랑방 아 지친다 01.06 22:57 41 0
죽은 캐릭터 덕질하는거 신기하다17 01.06 22:57 358 0
애정결핍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겁나 받음 1 01.06 22:57 26 0
사과에 땅콩버터 먹능 사람 이써??3 01.06 22:57 39 0
7700원 결제면 뭘까?2 01.06 22:57 14 0
50대 엄마 얼라이브 미타민 vs 센트룸 우먼 vs 달맞이꽃종자유 중에2 01.06 22:57 8 0
복층 원룸 7평이라그러면 위에 한층?반층? 그거 포함이야?2 01.06 22:5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