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감기인데 하
콧물 가래가 여전하네
한 번 더 다녀와야하나


 
익인1
난 수액 맞으려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2 01.10 10:5466454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43 01.10 14:2428916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5 01.10 09:5779293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1 01.10 10:263950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209 5
대체 직장인들 운동 어떻게 해? 3 01.06 21:53 31 0
사주 상 차 사고랑 차 고장이랑 같게 보나 01.06 21:53 6 0
탐앤탐스에서 일 해 본 사람 나 카페는 처음인데 01.06 21:53 10 0
약국 알바 해보고 싶당1 01.06 21:53 20 0
퇴근하고 누우면 늘 속이쓰리고 더부룩한데3 01.06 21:53 10 0
이성 사랑방 연애초기 01.06 21:53 49 0
직장 익들은 평일 아침 7 시 - 9 시 사이 바빠??9 01.06 21:52 32 0
왤케 피부 하얘야 쿨톤이라는 사람이 많음5 01.06 21:52 75 0
유튜브 프리미엄 가족계정 2000원에 팔면 들어올 사람 있으려낭5 01.06 21:52 112 0
나 진짜 새로운 이성을 못 만난 지 1년 넘음... 01.06 21:52 59 0
출국할때 기내에 호텔베개 들고 타도돼? 01.06 21:52 26 0
당근 올린거 누가 교환하자는데 뭔지 물어보고 별로면 거절해도 괜찮지..?6 01.06 21:52 48 0
중국 위안은 얼마 정도대에 환전해야 싸게 한 거야??2 01.06 21:51 41 0
전면 후면 사진 동시에 같이 나오게 찍을 수 있는 어플 이름 알려줄사람.. 2 01.06 21:51 25 0
다들 성심당픽 적고가주라14 01.06 21:51 53 0
내 친구 남자들이 자기랑 똑같은 프뮤하면 바로 바꾸는데 뭔 심리야..?5 01.06 21:51 47 0
기관지염으로 일주일째 고생중인데 땀흘리면서 자는 거 괜찮아??3 01.06 21:51 24 0
익들아 다들 영남대 알아?45 01.06 21:51 592 0
익인이 포함 주변 또래들 연봉 평균 내면 얼마 정도인 것 같아?3 01.06 21:50 41 0
카페 알바 평일마감 주말오픈 멀로 할까4 01.06 21:5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