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거 위에 초록색이랑

파우치들

그리고

이 육공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ㅜ



 
익인1
파일로팩스??
4일 전
익인1
아 아닌 거 같아ㅠ
4일 전
익인1
아 맞네 파일로팩스 ㅜㅜ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언젠가 산다...고마워!!!!!!!!!!
4일 전
글쓴이
와 근데 이거 진짜 비싸다
4일 전
익인1
가격값 못한다는 평은 많고 인플루언서들한테 많이 뿌려서 비추ㅠ
4일 전
글쓴이
아하.. 안사야겠다ㅋㅋㅋㅋ고마웡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맘스터치에서 치킨 사려는데 소스 하나 더 달라고하묜 민폐야?? 01.06 21:09 15 0
얘들아 이거 엄마랑 아빠 나 모두 떼라는 소리야 ?? (주민등록초본) 01.06 21:09 20 0
직장에서 밥 혼자 안먹는다고 나 뭐 맘에 안드는거 있냐고 엄청 신경쓰는데 01.06 21:08 18 0
케뱅 원카드 어때?? 01.06 21:08 8 0
단국대 공대 숭실대 공대 둘중에 어디가 더 높지2 01.06 21:08 32 0
공뭔 직렬 중에 경찰간부도 인사처1 01.06 21:08 28 0
요오즘 호떡 개비싸졌다...한개에 이처넌3 01.06 21:08 14 0
주식 아밧아 힘좀내봐,,,,,5 01.06 21:08 592 0
요아정 진짜 대단하긴 한 것 같아 01.06 21:08 27 0
역시 연고대 편입이나 반수한 애들보면3 01.06 21:08 75 0
사람들 만나면 할 말이 없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3 01.06 21:08 9 0
혹시 과외알바나 과외강사하는 익 있니 01.06 21:08 23 0
손님으로 갔는데 가게 사장님이 잘 기억해주시는 익들 있어? 01.06 21:08 23 0
하 이제 회사에서 힘들어도 티 안내야겠다4 01.06 21:07 222 0
여기 대학생 ㅂㄹ없나?8 01.06 21:07 100 0
가출하면 어떻게든 들킴..?5 01.06 21:07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연락이 안돼 01.06 21:07 51 0
석차1등됐다3 01.06 21:07 23 0
오늘 처음으로 장례식 다녀왔어 01.06 21:07 19 0
야메추 ㅠㅠ2 01.06 21:0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