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2 13:1935550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4 17:1829335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44 9:5243933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40 12:3524213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996 16
공공기관은 법적으로 한글만 쓰게 정해져 있어?4 01.21 13:41 21 0
나 눈치 빠르단 말 많이 듣는데 01.21 13:41 52 0
상하이 대만 일본 중에 젤 싸게 갈 수 있는데 35 01.21 13:40 449 0
매드몬스터 내 루돌프 이 영상 아는사람..?? 01.21 13:40 45 0
나만 어두운 곳에서 더 예뻐보임?? 2 01.21 13:40 23 0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취업한지 반년지났으면 신청서 회사 제출말고 내가 따로 ..8 01.21 13:40 40 0
방학하고 나서 계속 하루 10시간씩 자는데도 졸려 01.21 13:40 12 0
요즘 스카에 앉아서 공부하다보면 갑자기 눈물나와,,,2 01.21 13:40 53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 힘든 일 생겨서 연락하는 건 뭘까 1 01.21 13:40 39 0
인간관계가 진짜 계속 어렵다 01.21 13:40 18 0
스위스 여행이 비싸 미국 여행이 비싸?9 01.21 13:39 80 0
면접 볼 때 다들 머리 묶어???4 01.21 13:39 56 0
알바 면접 카페에서 본다는데 그냥 들어가??3 01.21 13:39 39 0
정신과 다시 가야겟다.. 01.21 13:39 26 0
서류합격 문자 왔는데 면접 가능일자 회신해달라고 하면1 01.21 13:39 21 0
혼자 자취하는 익들아!!!!1111111111 01.21 13:39 71 0
일 안하다가 하려니까 두ㅣ지겠다 01.21 13:38 40 0
걍 이혼을 쳐 하라고17 01.21 13:38 866 0
스쿼트 효과 장난없네7 01.21 13:38 531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 ㅠㅠ 1 01.21 13:3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