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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l

그냥 단순히 남의 행복에 배아파하는거야 아님 질투가 너무 많은거야?

예를들어 내가 고딩때 어떤상을 받았다던지 번호를 따였다던지 이런얘기를 해주면 말 잘하다가도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져.. 표정관리를 못하더라고 뜬금없이 나온거아니고 원래 저 주제에대해 얘기하는중이였어

어떻게보면 자기감정을 표정에 솔직하게 드러내는거니깐 가식없이 순수한건가..?흠




 
익인1
그냥 너개 싫은거...
16일 전
글쓴이
음 그렇다기엔 생일선물도 챙겨주고 약속도 잡으랴하고그래서..
16일 전
익인2
남 잘 되는 걸 못 보는 유형
Or 니가 싫은 유형

16일 전
익인3
질투로 생각돼.
가까울수록 질투하기 쉬워져.
쟤랑 나랑 다를 게 없는데(어쩌면 내가 더 나은데) 왜 쟤가 잘 되지? 하고.

16일 전
익인4
예쁜여자 견제질투하는거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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