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466 01.25 12:3572915 0
이성 사랑방/ 자취방에 계속 오고 싶다는데 내가 잘못한 거야? 222 01.25 16:5647683 2
이성 사랑방애인 가슴이 너무 작다218 01.25 18:3848117 0
이성 사랑방짝남 애인이 가슴 작고 예쁜데95 01.25 16:3548339 2
이성 사랑방여자 대학병원 간호사 정도면 능력 있다 봐도 됨?70 01.25 14:2719474 0
두달 만난거면 카톡이별 인정..?6 01.19 23:36 157 0
변한거 같은 기준이 뭔거 같음? 2 01.19 23:36 100 0
애인있어도 친한남자랑 카톡 가능하지???3 01.19 23:35 110 0
애정표현 문제로 다퉜는데 좀 봐줘5 01.19 23:33 131 0
애인이 먹던 음식 먹을 수 있어?4 01.19 23:32 117 0
이나이에 카톡 이별이라니 ....ㅋㅋㅋㅋ8 01.19 23:31 315 0
카톡으로 싸우면 다들 칼답으로 싸워? 애인때문에 답답함8 01.19 23:30 100 0
enfp, enfj 좋아하는 익들4 01.19 23:26 162 0
남익 키 173인데 165 이상만 소개받고 싶다는 게 욕먹을 일인가13 01.19 23:26 197 0
돈없어서 23살에 결혼포기하면 섣부른 판단이야??6 01.19 23:23 125 0
타로랑 신점중에1 01.19 23:22 68 0
이별 뭐라고 보내야 잡힐까15 01.19 23:22 212 0
이성 만날 일 없어서 모솔인 둥이도 있어?1 01.19 23:21 108 0
소개 받고 연락하는데 1 01.19 23:21 103 0
계속 Isfj istj만 꼬이는데4 01.19 23:18 224 0
아예 전화 안하는 커플익들 있니???9 01.19 23:15 215 0
나 이거 지금 짝사랑하는건가?(여둥 들어와줘) 5 01.19 23:15 134 0
연애중 20대 후반이고 지금 애인 사랑하는데 집안 차이가 너무 심해 14 01.19 23:13 206 0
연애중 뚱뚱하면 제대로된 연애 잘 못한다 이거 넷사세같음… 4 01.19 23:12 174 0
연애중 이거 플러팅임?1 01.19 23:12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