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내가 실비보험이 없어서 그러는데                                          혹시 내가 며칠 전에 안과에서 인공눈물 처방 받았는데 실비보험을 3개월 뒤에 들어야 해??


 
익인1
난 그냥 들었는데, 안과 관련해서는 1년간 청구 안되는 조건
4일 전
글쓴이
헉 1년이나..? 그럼 난 안되겠다..내가 눈에 질병이 생겨서 3개월 뒤에 보험 만들고 검사 받으러 가려고 했거든 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피곤하면 빨리 자야되는데 01.06 21:28 13 0
와 밥 진짜 잘됐다16 01.06 21:28 577 0
다이어트 중인데... 01.06 21:28 17 0
가슴 안 쪽이 찡하게? 아픈데 곧 생리일까? 01.06 21:28 12 0
인스타 차단했다가 풀렸는데 01.06 21:28 13 0
일에서 성취감 못 느끼는 것도 우울증이야?1 01.06 21:28 29 0
오겜보고 궁금한건데(스포)2 01.06 21:27 81 0
필테 원래 이렇게 쌤 많이 바뀌어? ㅜ2 01.06 21:27 30 0
오이샌드위치는 뭔맛으로 먹을까3 01.06 21:27 8 0
제로 음료 물대신 먹어도 괜춘한듯2 01.06 21:2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했을 때 재회6 01.06 21:27 277 0
호캉스 갈만한 곳 추천해줘.... 01.06 21:27 11 0
익들아 다이어트식단 이거 어때5 01.06 21:27 30 0
내일 일찍 일어나서 병원이나 가야겠다 01.06 21:27 12 0
나두 드디어 핫치즈빅싸이순살 먹어따.. 01.06 21:27 33 0
익들아 다이어트할때 물 많이 마셔2 01.06 21:27 49 0
고민(성고민X) 3살 어린 동기한테 꼰대짓 할말1 01.06 21:27 38 1
다들 회사에서 표정 관리 잘해?? 1 01.06 21:27 24 0
다들 원래 목도리 하고 다녔어? 01.06 21:27 15 0
내과에 보통 링거 맞고 싶다하면 주지??1 01.06 21: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