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난 출근하기 전에 씻거든. 오전 6시 반에..

퇴근하고도 씻어야하나ㅠ 머리 감기 포함해서 이야기하는거야



 
익인1
나갔다가 들어왔음 당연히.......
19일 전
익인2
땀흘리면 다 씻고 아니면 손발만 씻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이 부러운 이유 하나 토끼띠임,,,350 13:1934538 0
일상본인표출 나 남편 3주년 이벤트 준비중이라던 쓰니야ㅎㅎ333 17:1828417
일상와 개충격이다 전한길537 9:5243166 5
이성 사랑방인기글 보니까 궁금해짐 너네 성인되고 연애 몇 번 해봄?234 12:3523545 0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77 10:3722631 16
내 최애 디저트집 사장 미친듯 73 01.21 13:36 5494 1
나 얼굴은 세게생기고 도도하게생겼단 말많이듣는데 ,, 말투는 진짜 소심.. 17 01.21 13:36 44 0
코인 하는 사람?!!!? 제발 알려주ㅠㅠㅠ6 01.21 13:36 87 0
회사에서 시기질투 받으면 어케 반응함? 3 01.21 13:36 50 0
이성 사랑방/곰신 애인이 아픈데 나 서운할까봐 전화했대8 01.21 13:36 169 0
엽떡 마라랑 로제마라 중에 뭐 먹지 01.21 13:36 14 0
이거 맛있어?? 01.21 13:35 42 0
연말정산 자료랑 원천징수 폴더로 달라는데 01.21 13:35 27 0
회 돼지고기 소고기 육사시미 갈비 온갖 고기 전문가ㅡ있어?? 01.21 13:35 18 0
견주들 귀여운거 강아지들한테 자꾸 말 시킴ㅋㅋㅋㅋ2 01.21 13:35 23 0
도서관에 내가 산 책 들고 가서 읽어도 되겠지…?3 01.21 13:35 28 0
주식 01.21 13:35 15 0
필리핀 이심 해본 익 있어?? 01.21 13:34 19 0
실업급여 해주는 직장 별로 없어?1 01.21 13:34 44 0
나 네일샵 하는데 엄마 아는 동생분 너무 짜증나... 01.21 13:34 27 0
부산익들아 너네의 최애 돼지국밥은 어디야?9 01.21 13:34 64 0
이성 사랑방 잇팁이랑 연애 중인데 이건 걍 관심없는거 아님?… 18 01.21 13:34 166 0
난 술취하면 멱살 잡는 버릇 있음 ㅠㅠ3 01.21 13:34 45 0
감기 잘알들 알려주라 01.21 13:34 15 0
진짜 인생 너무 힘들다 ㅋㅋㅋ 01.21 13:34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