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그렇다.

이제 진짜 진로 정하길...



 
익인1
나도. 그래서 생각하는거 오래걸리고 느린편인데 대답빨리 못해서 오해받기도 함.잘 모른다고.
17일 전
글쓴이
나돈데ㅋ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558 01.23 16:5658029 1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503 01.23 14:2159492 0
이성 사랑방영화볼 때 통신사 할인 짜쳐?167 01.23 11:3351962 1
일상현실적인 선에서 부러운 직업 뭐야?124 01.23 11:398563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122 01.23 14:3129684 0
이성 사랑방 INTJ 애인의 사랑법….ㅋㅋㅋㅋㅋㅋㅋ7 01.22 02:07 334 1
이성 사랑방 짧게 만나고 헤어졌는데7 01.22 02:07 150 0
혹시 남자들.. 요리 못하는게 흔해? 자취 10년차여도 흔할까?4 01.22 02:07 45 0
알바 -퇴사-알바-퇴사 반복하는 삶 어때보여ㅜ4 01.22 02:07 48 0
나 진지하게 정신과 가야하나 1 01.22 02:07 38 0
남자들한테 여사친은 없는듯9 01.22 02:05 181 0
초록색깔 올리브 먹어본사람???2 01.22 02:05 26 0
죽음에 대해 생각 많은것도 병원 가봐야 하나? 5 01.22 02:05 92 0
이 옷 제발 찾아줄 사람.. 도와줘..🆘🆘 4 01.22 02:05 318 0
가방 브랜드 잘 아는 사람들아 도와줘1 01.22 02:05 69 0
기본적으로 뚱한표정에 기 세고 할 말 다 하는 성격인 사람이랑안 맞는듯.. 3 01.22 02:05 61 0
ㅋㅋㅋ 알바 손님 들고있는 책 01.22 02:04 190 0
얘들아 나 여드름약 두달넘게 먹었는데8 01.22 02:04 229 0
이성 사랑방 20대 중반 커플인데 미래얘기를 하면 좀 너무 이른가? 21 01.22 02:04 20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생일축하오는거 미련이다 아니다11 01.22 02:04 226 0
1분1초가 괴로워1 01.22 02:03 32 0
사람들 왜 담배피는지 알겟어1 01.22 02:03 53 0
어제 여기서 누가 성폭력 당하는건 경계선 지능이라서 라는데4 01.22 02:03 108 0
이성 사랑방 너네 29살 모쏠 vs 8년 장기연애하다 헤어진 27살13 01.22 02:03 265 0
중국어 공부 팁 놓고 간다...15 01.22 02:03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