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겨울치고 덜 추워서 미뤘는데 바람이 개춥네


 
익인1
ㅇㅈ 오늘 바람 왜케 매서웡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에어팟맥스 쓰는익들아1 01.06 22:06 28 0
저수분 샤브샤브 꼭해먹어 진짜 다이어트음식 강강추21 01.06 22:06 579 4
모닝타고 다니는 익들아 01.06 22:06 74 0
어르으으으으음!!!2 01.06 22:06 10 0
근데 예쁜애들은 진짜 음식점 가면 서비스 받아?2 01.06 22:06 84 0
피부 수액 같은거 꾸준히 맞는익있어? 01.06 22:06 13 0
이사 가는데 거실 티비장 골라줄 사람!! 01.06 22:06 9 0
빌게이츠가 노래 부르면 어떻게 부르는지 알아?? 01.06 22:05 32 0
앞집 개 불쌍해 01.06 22:05 18 0
난 이제 오늘부터 돼지야 01.06 22:05 11 0
안주 추천받음1 01.06 22:05 12 0
가끔 화장실에서 막 코인노래방 쿱쿱한 냄새 나는데 01.06 22:05 10 0
소녀의 세계 요새 재미있어짐? 01.06 22:05 7 0
추천받고싶으면 어느방으로 가야해?2 01.06 22:05 10 0
168에 스커트(속바지내장) 41~43이면 짧아?2 01.06 22:04 22 0
헤어진거 티 어디서 나는게 크다 생각해?2 01.06 22:04 36 0
몰래 방귀뀌는거 뭔가 쾌감있지 않아? 1 01.06 22:04 27 0
나 다이어트하는데 오늘 아아랑 샌드위치밖에 안 먹었거든?8 01.06 22:03 1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뱉은 말 안 지키는 사람 어때3 01.06 22:03 80 0
여태 남자한테 관심이 없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냥 눈이 높은거였음3 01.06 22:03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