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10만원이더라 ㄷㄷ...


아니 나 농협 준조합원할떄는 오천원만 내라고 해서 그정도 생각했는데

조합원 가입하면 비과세 줄 수 있다는 말에 가입할께요!!했다가.. 십만원이래 ㅋㅋㅋ



 
익인1
올해 다 올랐음 새마을금고도 10얼마 내라고 문자옴
16일 전
글쓴이
진짜.. 오만원도 옛말이구나.. 근데 진짜 궁금한게 그만큼 가치가 있을까? 출자금 금액을 내고나면..
16일 전
익인1
어차피 배당 주니까 난 그냥 하긴 함 내기준 여기가 이율 잴 높고 세금도 덜 내니..
16일 전
글쓴이
진짜 고민이네.. 금리가 생각보다 매력적이지 않아서 ㅠㅠ... 3.8이면 바로 할텐데
3.6이 최대더라구 ㅠ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524 01.22 21:1446311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74 01.22 11:3562364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7 01.22 15:0133845 0
일상중국간식 요리 유행하는거 너무 소름끼쳐 진짜228 01.22 19:0113953 2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9 01.22 16:2325273 0
유혜주네 셋째는 왜 얼굴공개 안 해?36 01.22 22:06 1670 0
할 말 없는데 카톡 안 끊는 사람 이유가 뭘까?ㅠ1 01.22 22:06 58 0
오슈 체크카드 만들면 후회할라나 01.22 22:06 5 0
요새 오이가 맛있음2 01.22 22:05 13 0
익들아 답정너ㄴㄴ 남자가 보기에 158도 개작아? 9 01.22 22:05 38 0
같은 무리인 친구들이랑 다른 지역에서 사는데 01.22 22:05 13 0
세수를 열심히 해서 피부가 더 안좋아질 수도 있어?2 01.22 22:05 21 0
회사 다니면서 진짜진짜 많이 쓰는 단어.... 공감하니 다들4 01.22 22:05 40 0
인스타 언팔하면 제발 맞언팔 좀3 01.22 22:05 36 0
규연 이름 ㅂㄹ야?5 01.22 22:05 17 0
걔 나한테 호감 있어? 01.22 22:04 10 0
알약못먹는 어른있나??17 01.22 22:04 46 0
여익들아 남자 민소매 어때?11 01.22 22:04 35 0
내가 닮았다고 들어본 연예인인데 특징이나 스타일 조언좀ㅜㅜ 내가 센스가 없어서ㅜㅜㅜ.. 01.22 22:04 10 0
가족 생일선물로 무선청소기 해주려는데 입주날vs생일날 언제줄까??4 01.22 22:04 35 0
엄마 새로 들어간 회사가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 이거 어케하지 4 01.22 22:04 83 0
만약에 2일이 첫출근이고 월급날이 10일이면5 01.22 22:04 17 0
소개팅남이 만나기도 전에 사귀는 것처럼 굴어2 01.22 22:04 66 0
월세 내니까 진짜 돈 모을게없네 ㅠㅠ 8 01.22 22:04 48 0
촉인이🙏제발제발제발6 01.22 22:0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