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돈모은지 4개월밖에 안되긴하지만 ㅠㅠ 자취하니까 돈을 장못모으네ㅠㅠ


 
익인1
얼 많이 모았는디?! 잘하고 있져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이성 사랑방 5번 연애 어떻게 생각해8 01.06 21:41 134 0
대만인 친구한테 선물로 뭐 주면 좋을까?2 01.06 21:41 20 0
영끌해서 집 샀는데 -2억임13 01.06 21:40 732 0
생리 2주 넘게 하고 있는데 병원 가야돼?4 01.06 21:40 29 0
일시불병 있는사람 없어?...7 01.06 21:40 106 0
피부과에 300 태웠당 •••ㅎㅎㅎㅎ 80 01.06 21:40 1433 1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이야 뭐야…? 01.06 21:40 95 0
오늘 토익학원 처음 갔는데 진짜 너무 우울해 16 01.06 21:40 864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만날때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도 헤어지고 별로면15 01.06 21:40 265 0
너희는 옷 사는 데에 얼마 써??1 01.06 21:40 68 0
멀미약 노량 공복에 먹어도 될까? 01.06 21:39 7 0
배터리 0퍼 되면 씻어야겠다 01.06 21:39 9 0
Mbti nf 같아보인다는건 무슨뜻이야 ㅠ ?3 01.06 21:39 30 0
아 유튜브 중간에 광고 세로로 나오는 거 넘 킹받아 01.06 21:39 15 0
너네 결혼상대 한번 골라바 진지하게2 01.06 21:39 44 0
상사가 나 첨에 두세달만에 그만둘줄 알았다고함 01.06 21:39 69 0
호텔 보다 감성숙소 독채가 더 좋지 않아?5 01.06 21:39 36 0
하 필테잘못해서 허리아픈데 어케ㅜ 01.06 21:39 21 0
유난 떨던 남미새 친구 결국 헤어졌네 01.06 21:39 32 0
이성 사랑방 키스는 대체 어떻게 잘함...?3 01.06 21:38 5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