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처음엔 눈에도 안 들어오고 내용도 이해 못 하고 그냥 여기저기 찾아서 썼는데 이젠 주어 정해지면 내용 틀 어느정도 잡힐 정도로 의료지식이 늘어있어..
정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나봐 신기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뭔지 앎... 나도 의료계열 아닌데 관련 일 했더니.. 알아 들어짐.. ㅋㅋㅋㅋ 알고 싶지 않다.. 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289 10:543774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286 9:5748372 4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159 10:2610357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98 14:24422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48 11:044345 2
워홀 다녀온 익들 있어??1 01.06 23:47 48 0
좁은 원룸 사는 칰구들.. 캡모자 수납2 01.06 23:46 21 0
이성 사랑방 집에 돈 많는데 선비같은 남자 있긴 하더라2 01.06 23:46 159 0
50만원대 이하 뷰티 디바이스 기기 추천해줄수잇어?? 01.06 23:46 17 0
지금 일자단발인데 01.06 23:46 12 0
대전 눈 와? 01.06 23:46 15 0
잔다.... 01.06 23:46 12 0
이성 사랑방 썸 답장 텀 10분이면 적당하거나 빠른 편이지?! 1 01.06 23:46 78 0
이성 사랑방 두달동안 사귀거 헤어졌는데 다른사람 2~3주만에만나면1 01.06 23:46 52 0
안 맞는 친구.. 그럴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로 계속 살았는데1 01.06 23:46 96 0
이성 사랑방 둥들같으면 나같은상황에 피임약 먹을거같아?6 01.06 23:46 98 0
따뜻한 코트는 없나1 01.06 23:46 26 0
자취 고수들아 도와줘 ㅠㅠ1 01.06 23:45 28 0
히키코모리 ㅠㅠ 탈출 힘들긴함 01.06 23:45 50 0
인프피 친구 티키타카 잘 돼??4 01.06 23:45 38 0
운동에다가 돈쓰는거 이해해? ㅠㅠㅠ12 01.06 23:45 69 0
자소서 쓰는데 항목 날아간 그 기분 알아?... 4 01.06 23:45 27 0
장사하면서 제일 열받는건 01.06 23:45 18 0
수습기간 3개월이잖아10 01.06 23:45 101 0
이성 사랑방/이별 권태기 통보이별4 01.06 23:45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