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본능적으로 이 사람 놓치면 안되겠다
2.이 사람 덕분에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
연애썸 여러번타고 해어지길 반복했는데 이런 경우 처음이라 내가 너무 생소하다


 
익인1
2는 진짜 느낌...
4일 전
글쓴이
오 둥이도 그렿구나 다들 한번씩 느끼나보넹
4일 전
익인1
짝사랑 몇 번 연애 몇 번 중에
이 글 내용과 같은 감정을 느낀 건 첨이라 ㅋㅋㅋ
신기해...

4일 전
글쓴이
그치그치? 나도 그래서 이런 내가 너무 낯설어.. 애인이 넘 좋안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60 01.10 14:2430483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5 01.10 10:5468509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8 01.10 09:5781367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4 01.10 10:2641160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593 5
회사에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이 있는데 도대체 한국어 어디서 배운곀ㅋㅋㅋㅋ6 01.06 21:32 54 0
절개로 쌍수한 익들아 흉터 심해???2 01.06 21:32 48 0
주식 비트코인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 4 01.06 21:32 180 0
헐 리쥬라이크에서도 영상비공개하고 있네18 01.06 21:31 2557 0
친구 남친 친구랑 같이 넷이 술마셨는데 별로면 어케?3 01.06 21:31 54 0
씻어야 되는데 강아지가 무릎위에서 자고있어4 01.06 21:31 20 0
카드 디자인 골라줄사람 8 01.06 21:31 1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불안해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4 01.06 21:30 122 0
와 천국의 계단에 괜히 천국이 붙은 게 아니네1 01.06 21:30 35 0
유아임용 말인데1 01.06 21:30 50 0
고기 재워놓고 기다리는데 힘드루1 01.06 21:30 10 0
회사에서 월차 사유 1 01.06 21:30 72 0
혼자 일본 여행 3일동안 얼마나 쓸까 7 01.06 21:30 89 0
나 낼 회사 회식 + 어른들과 술자리 처음인데 ㅠㅠ..5 01.06 21:30 35 0
알뜰폰 잘아는 익들아 유심 새로 사야해?3 01.06 21:30 35 0
이뷱 리더기 살까말까...... 01.06 21:30 15 0
먹는대로 싸는데... 01.06 21:30 12 0
ㅇㅎㅈ 동생 남친 가게가 그 피자맞나?? 2 01.06 21:30 131 0
신입 한달차면 일 어느정도 해야돼?? 26 01.06 21:30 434 0
사주 좀 신기하네 01.06 21:29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