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독감인가? 근데 몸에서 열나고 근육통 왔는데 병원가서 열재보니 정상체온 36.5도였음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1 10:5464062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20 14:242663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0 9:5776852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85 10:26373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11:0421493 5
모르는 사람한테 카톡 왔는데 뭐야...? 9 01.06 22:02 625 0
제주항공 후쿠오카행 3월꺼로 예약해놨는데 갈까?말까?(100번째 고민중.. 3 01.06 22:02 153 0
고학력이면 승무원 안 뽑아?1 01.06 22:02 52 0
얼리 임테기 그냥 임테기처럼 써도대??2 01.06 22:02 28 0
여행인데 대중교통 20분 vs 도보 30분 어떡할래7 01.06 22:02 65 0
우리 엄마만큼 무속 믿는사람 봤냐5 01.06 22:02 103 0
넷플 광고나오는 요금제 ㄱㅊ아?10 01.06 22:02 34 0
나는 진짜 가족이 나의 전부임… ㅜㅜ1 01.06 22:01 42 1
자격지심 있는 아빠 제일 최악이야2 01.06 22:01 29 0
지민이는 어딜가나있네1 01.06 22:01 12 0
정샘물 쿠션이랑 비슷한 쿠션 01.06 22:01 17 0
이성 사랑방 화장 얘기 하다가 상처받지 말라면서10 01.06 22:01 262 0
코스 구름백 지금 사기엔 너무 뒷북인가1 01.06 22:01 19 0
대학 엄청 늦게왔는데,, 나중에 취업할때 불이익 당연히1 01.06 22:01 52 0
2025 올해 하고 싶은거 4 01.06 22:01 37 0
위 도대체 어떻게 줄이냐3 01.06 22:01 24 0
본인표출 와 진짜 미쳤다9 01.06 22:01 810 0
영화관에 외부음식 반입되나?8 01.06 22:00 91 0
이성 사랑방 아 1주년 선물 대체 뭘줘야하지.. 01.06 22:00 25 0
다음주에 결혼식 있어서 피부과 가려고 하는데10 01.06 22:0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