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일끝날때쯤 되면 할만한데 내일도 할수잇겟다 그런생각드는거 그전까진 겁내 관두고싶다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헉 방금 완전 뚱땡 쥐 봤어2 01.06 21:43 23 0
나 헤어져도 되지6 01.06 21:43 96 0
회사 사람들 다 있는데서 증사 꼽주는 신입..1 01.06 21:43 42 0
솔직히 둘 중에서 얼굴만 보면 누가 더 취향이야?39 01.06 21:42 777 0
나도 정병으로 힘든데 01.06 21:42 59 0
여기 여익들도 중고딩때 쌩얼+안경이 일상이였엉??7 01.06 21:41 54 0
170 안넘는 남자 많아???9 01.06 21:41 59 0
집 근처에 순대 트럭 오는데 사장님이 순대 담아주다가24 01.06 21:41 1056 0
이것도 PTSD 인가 ,,,>2 01.06 21:41 30 0
사립유치원 다니는 익들 있니..2 01.06 21:41 78 0
이성 사랑방 5번 연애 어떻게 생각해8 01.06 21:41 134 0
대만인 친구한테 선물로 뭐 주면 좋을까?2 01.06 21:41 20 0
영끌해서 집 샀는데 -2억임13 01.06 21:40 732 0
생리 2주 넘게 하고 있는데 병원 가야돼?4 01.06 21:40 29 0
일시불병 있는사람 없어?...7 01.06 21:40 106 0
피부과에 300 태웠당 •••ㅎㅎㅎㅎ 80 01.06 21:40 1432 1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이야 뭐야…? 01.06 21:40 95 0
오늘 토익학원 처음 갔는데 진짜 너무 우울해 16 01.06 21:40 863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만날때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도 헤어지고 별로면15 01.06 21:40 264 0
너희는 옷 사는 데에 얼마 써??1 01.06 21:4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