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도처음겪어봤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97 01.10 14:2433785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37 01.10 10:5471837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1 01.10 09:578452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06 01.10 10:2644449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967 5
이성 사랑방/이별 돌려 받은 짐에서 그 사람 냄새가 너무 많이 나 01.06 21:22 4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이미 한두번 잡았는데 더 잡아주길 바라는애들은1 01.06 21:22 52 0
유산소 50분 햇는데 애플워치가 520칼로리 태웠대 이거 구라지?4 01.06 21:22 208 0
이성 사랑방 남자도 여자가 돈 많으면 나이차이 꽤 나는 연상이라도 01.06 21:22 56 0
독감이랑 감기몸살이랑 어떻게 달라? 3 01.06 21:22 116 0
요즘 중딩 고딩 대딩 다 방학이야?2 01.06 21:22 77 0
본인표출 환율 떨어진거 봄? 그거 나때문임16 01.06 21:22 1434 1
회사다니면 퇴사하고싶고 퇴사하면 돈벌고싶음3 01.06 21:21 68 0
생리 안터질때마다 나 혹시 자궁암? 뇌종양? 이 난리침 01.06 21:21 8 0
나 피자 시킴6 01.06 21:21 16 0
우리언니 맨날 강아지한테 하는 말 어이없음 01.06 21:21 29 1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다1 01.06 21:21 18 0
이성 사랑방 ENFJ 들아 힘들때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2 01.06 21:20 54 0
직장익들아 마스크 안쓰고 기침하면서 병원안가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니?10 01.06 21:20 56 0
주식 요즘 로봇 드론 잘되는 거 알겠는데 그냥…10 01.06 21:20 3241 0
유독 힘든 하루일 때 나만의 힐링법 01.06 21:20 93 0
29살에 뭔가를 도전해봐도 돼?8 01.06 21:20 124 0
단국 명지 광운이면 어디갈거야?4 01.06 21:20 26 0
헬로우톡 방문기록 01.06 21:20 19 0
난 팥을 별로 안좋아함 01.06 21:19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