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바 입에 넣고 오물오물 거리면서 나왔거든? 근데 화장실앞에서 상사 마주쳐서.상사가 지금 어디가냐고 묻길래
내가 입에 뭐먹고 있는게 티날것같아서 약간 얼레벌레? 하면서 2층 회의실좀 다녀오게요. 라고 얘기하니깐 갑자기 나보고 이리 와보래. . 그러면서 하는말이 사람이 얘길하면 얼굴을 보면서 얘기해야지 왜 그렇게 쌩 지나가면서 얘기하냐고
무슨의도로 그런행동을 했는지 오늘 시간 날때마다 물어보고
우리 회사는 30분 휴게시간 이 있는데 나 못쉬게 하고 계속 일시키더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