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뭐 살까? ㅜㅜ 적립금 털어야되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314 1:2225201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162 01.27 23:2213117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남자 키 173-174도 작다고 생각함?116 01.27 17:1623487 1
일상얘들아 취미발레 해봐 142 01.27 22:303691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92 0:086144 0
이성 사랑방 300일 쯤 되면 권태기 한 번 오나? 1 01.20 04:57 126 0
공기업에서 개인주의 하기 힘들어?? 01.20 04:57 79 0
영양사익들아5 01.20 04:56 65 0
우울증인 것 같은데 퇴사를 할까 아니면 다니면서 병원 다닐까?6 01.20 04:56 200 0
꼬질강아지 볼 사람??1 01.20 04:56 277 2
이성 사랑방 나 얼굴 취향 소나무인데 친구들이 어디서 그런 사람은 찾냐고 신기해함 01.20 04:55 145 0
겨울다크인 익들아 화사하게 화장하는 건 불가능한 걸까 ,,, 01.20 04:53 74 0
해리포터 1보는데 해리포터 왜 고아야?12 01.20 04:50 495 0
지거국 버리고 국숭세단 가는 거 맞는 선택이겠지??13 01.20 04:50 291 0
혼자서 훠궈 무한리필집 가서 먹는 사람 보면 무슨생각들어??15 01.20 04:49 274 0
너무아프다.........아파서잠이안와2 01.20 04:47 143 0
이거 내가 급발진한건지 봐줄래 ㅠㅠㅠ 결혼 하자는건줄 알았어12 01.20 04:46 604 0
이성 사랑방 헤어졌을땐 2 01.20 04:46 109 0
이성 사랑방 1년반 사귀면 새연애 보통 언제 다시해? 3 01.20 04:45 216 0
지금 당장 먹을 거 열라면vs짜파게티1 01.20 04:45 8 0
160에 55키론데 하의 s 입을수가 있어?5 01.20 04:44 253 0
이성 사랑방 이성한테 끼쟁이라는 말을 들었는데(본인 여자임 ㅜ)2 01.20 04:42 82 0
이성 사랑방/이별 식었는지 판단해줄 사람 19 01.20 04:42 261 0
나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너무 안 맞음.. 01.20 04:42 103 0
독감 예상? 증상 알려줘...2 01.20 04:42 1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