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8l
타지에서 시장갔을때
어 여기선 이렇게 부르네 라고 생각하고 지나갔었는데
까먹었어..


 
   
익인4   글쓴이가 고정함
감주= 일본어로 단술(아마자케) 한자로 고대로 읽은 것
근데 우리나라 식혜랑은 좀 다른 맛인디...

4일 전
익인1
감주
4일 전
글쓴이
아맞다
4일 전
익인1
으잉 나 대구익인데 서문시장가면 감주라고 써있어서 감주인줄…. 할머니도 감주라고 불러서 ㅋㅋ
4일 전
익인2
감주
4일 전
글쓴이
고마우
4일 전
익인3
단술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감주라고도 하는구나?
4일 전
글쓴이
오 단술도 있구나..!!
4일 전
익인4   글쓴이가 고정함
감주= 일본어로 단술(아마자케) 한자로 고대로 읽은 것
근데 우리나라 식혜랑은 좀 다른 맛인디...

4일 전
익인22
이댓 고정 좀 해줘 쓰나
4일 전
글쓴이
이케 하면대나..??
4일 전
익인5
단물?
4일 전
익인6
부산 단술
4일 전
익인7
22
4일 전
익인8
단술
4일 전
익인9
경남 단술
4일 전
익인10
충청도 감주
4일 전
익인11
대구도 단술인디
4일 전
익인12
마산 단술
4일 전
익인13
감주
4일 전
익인13
감성주점
4일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4
단술!!!
4일 전
익인14
부산임
4일 전
익인15
경북 감주
4일 전
글쓴이
마자 경북쪽이었으
4일 전
익인16
울할머니 감주라고 하던데
4일 전
익인17
대구 단술
4일 전
익인18
대구 감주
4일 전
익인19
대구인데 감쥬라 하는데 댓 보니 부모님 두분다 경북이라 감주라 하는듯
4일 전
익인20
경상도 단술
4일 전
익인21
경북 감주 ~~
4일 전
익인23
전라도 우리 할머니 단밥 이라고 하던디
4일 전
익인35
맞아 맞아 전라도 단밥
4일 전
익인24
대구 감주 단술 둘다 씀
4일 전
익인25
감주? 첨 들어봐. 우리 지역은 단술이라 해용
4일 전
익인26
절주 감주 이렇게 부른당
4일 전
익인27
오 감주 처음 들어 봐
4일 전
익인28
대구는 단술이라예
4일 전
익인29
대구토박이 감주 단술 둘다 씀
감주를 더 많이 씀

4일 전
익인30
부산/울산 단술이라불러써
4일 전
글쓴이
부산 울산 포항 이중에 하나 시장이었는데
그럼 포항에서 감주였나보다..!!

4일 전
익인31
지역마다 만드는 방법도 맛도 다르고 파생 레시피도 많아서 식혜 감주 혼용해서 씀 경북 중에서도 북부가 특히 감주 많이 씀
4일 전
익인40
오 완전.척척박사 같애 멋지다
4일 전
익인33
대군데 단술은 첨 들어본다!
4일 전
익인34
단술 이라고도 함
4일 전
익인36
단술?!
4일 전
익인37
감주
4일 전
익인37
단술
4일 전
익인38
우리집은 단술
4일 전
익인39
감주 자체랑 식혜는 다른게 맞음 걔는 발효주의 일종임 그게 쌀 문화권에서는 여기저기 퍼져서 일본에서는 아마자케라고 부르는거고 근데 우리나라에서 식혜를 감주라고 혼용해서 부를 때도 있는거
4일 전
익인40
척척박사 같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이랑 생일이랑 비슷하면 어떻게 해5 01.06 22:30 68 0
술 안조아하는 친구한테 위스키 선물 01.06 22:30 16 0
남친이 스킨십 하기 전후로 달라졌는데 뭐가 진짜일까? 7 01.06 22:30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런 말을 했는데11 01.06 22:30 131 0
타롯포인트 왜케 01.06 22:30 11 0
마우스 스크롤 잘 안내려가는 거.. 새거 사야하나1 01.06 22:30 8 0
백팩 하나 사려고 하는데1 01.06 22:30 20 0
하늘나라간 아빠2 01.06 22:30 23 0
혹시 국민 알뜰교통카드 쓰는사람??3 01.06 22:29 19 0
스카 고정석 어디할까..13 01.06 22:29 244 0
나 휴학하고 취준중인데 … 어떻데 해야 휴학을 더 즐길까2 01.06 22:29 31 0
인생이 고되다.. 01.06 22:29 18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는 권태기여도 애정표현 그대로임??????? 11 01.06 22:29 200 0
상대방 집 방문 할 때 선물을 들고 가는 거 01.06 22:29 18 0
근데 요아정이 그렇게 맛있음? 먹어보고픈데9 01.06 22:29 39 0
뒤져도 대감집 노비로 01.06 22:29 12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만 계속하는 사람 특14 01.06 22:29 299 0
속쓰려죽겠는데 응급처치할방법있어..?3 01.06 22:29 16 0
주식 스코피어스 아직 안판사람11 01.06 22:28 1432 0
얘두라 삐아 50%쿠폰 준다1 01.06 22:2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