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약간 옛날 생각남..아 광고 보면서 봤지~하면섴ㅋㅋ
노래도 스포티파이 무료라서 쓰니까 ㄱㅊ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는 권태기여도 애정표현 그대로임??????? 11 01.06 22:29 200 0
상대방 집 방문 할 때 선물을 들고 가는 거 01.06 22:29 18 0
근데 요아정이 그렇게 맛있음? 먹어보고픈데9 01.06 22:29 39 0
뒤져도 대감집 노비로 01.06 22:29 12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만 계속하는 사람 특14 01.06 22:29 300 0
속쓰려죽겠는데 응급처치할방법있어..?3 01.06 22:29 16 0
주식 스코피어스 아직 안판사람11 01.06 22:28 1432 0
얘두라 삐아 50%쿠폰 준다1 01.06 22:28 106 0
다들 라면 일주일에 몇 번 먹어6 01.06 22:28 30 0
머리가 깨질듯이 01.06 22:28 7 0
나이들면 왜 가정꾸리는지 알겠음28 01.06 22:28 1140 1
멧돼지 때려잡는 어르신들... 약 ㅎㅇㅈㅇ 01.06 22:28 12 0
난 독감 유행때마다 걸리는듯3 01.06 22:28 51 0
이성 사랑방 잇팁… 만날때마다 본인이 사고12 01.06 22:27 145 0
카카오택시1 01.06 22:27 12 0
폰이 고장난건가 충전이 이상하게 돼....1 01.06 22:27 15 0
전라도 사는데 경기도 고깃집에서 김치 먹는데 맛이 전라도 김치인거야 01.06 22:27 25 0
10시에 운동 끝나고 와서 오징어랑 쉐이크 먹음1 01.06 22:27 19 0
내일 대전 영하5도까지 내려가는데 01.06 22:27 15 0
다들 인티 언제부터했어?6 01.06 22:27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