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잡담] 영어 잘하는 익 있어? 문제좀 풀어주라ㅠ | 인스티즈


정답이 1번인데 난 4번같거든..

해설지는 없고 정답만 있는데

안락사에 반대하는 입장의 글이라

인간이 아니라 신이 생명의 끝을 정할 수 있다

이런 내용 아닌가?ㅠㅠ

설명해줄 익 있으까?ㅠㅠㅠ





 
익인1
빈칸 뒤에 that decision = to decide ____ 이거랑 같은 대상이고 decision 뒤 부연설명이 1번과 동일해서
4일 전
익인1
to decide when life ends : 삶을 마치기로 결정한다 =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 삶에 지치고 힘듦
전체적인 맥락보다 지시사를 통해서 어떤 걸 동일하게 설명하는지 앞뒤 내용으로 연결하는 게 좋은거같앙

4일 전
글쓴이
아! 이해했어!!!!!!!! 와 머리터지는줄 알았는데 익인 너무 고마워 부럽다앙!!! ㅠㅠ 고마워!!!!
4일 전
익인1
히히 파이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24 01.10 10:5467460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453 01.10 14:2429864 0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397 01.10 09:578043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293 01.10 10:2640374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2462 5
당뇨 관리할때 샐러드 소스 정도는 ㄱㅊ아?3 01.06 22:21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제발 서운한 티 그만 좀 ..3 01.06 22:21 225 0
아 치킨 먹고싶다 01.06 22:21 13 0
브레이크 타임 있잖아 01.06 22:20 16 0
평범하게 생긴 나에서 외모정병 걸림 01.06 22:20 51 0
보통 연차 입사하고 몇개월만에 써??25 01.06 22:20 355 0
힙하게 입는 스타일 어때?5 01.06 22:19 119 0
이성 사랑방 진짜 싫은 사람 어떡해?3 01.06 22:19 75 0
tvn 예능도하고 mbc 예능도 하는건 13 01.06 22:19 8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키스 개 못해서 정 떨어졌는데.. 살면서 그렇게 못 하는 사람 처음 봄6 01.06 22:19 347 0
공감능력은 진짜 지능이 맞는것같음 01.06 22:19 27 0
40 프사할까? 30 01.06 22:19 374 0
아 왜 가족이 2찍이야 01.06 22:19 13 0
자영업 하는 익들아 개업 화환말고 돈으로 주는거 어때1 01.06 22:18 14 0
나나 퍼컬 이번주 토요일에 처음으로 받으러 가는데 궁금한 거6 01.06 22:18 20 0
수요일쉬는거 진짜 크다 01.06 22:18 22 0
남친이 나 델러오는걸 귀찮아해 7 01.06 22:18 34 0
밤낮 바뀐 상태가 좋은 익들 있음?ㅠㅠ 01.06 22:18 1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직도 널 사랑하는 나 01.06 22:18 39 0
수부지 지성 민감성 중에 약알칼리 쓰는 사람 있어?? 2 01.06 22:1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