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애도 없을거고 결혼도 못할거고

그냥 애인이랑 쭉 동거하는거?????

나도 동성애자라 궁그메..



 
익인1
이민가고 거기서 결혼
16일 전
익인2
그냥 죽마고우같은 관계로 끝을 함께하고 싶음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엄마 완경했다고 앞으로 생리대는 내가 사래495 01.22 21:1438294 0
일상진짜 딸은 엄마 인생 따라간다는게 맞말일까?434 01.22 09:0963479 0
이성 사랑방연하애인이 아줌마, 할머니라고하는거 ㄱㅊ?258 01.22 11:3554791 0
일상친언니 임신중인데 그걸 계속 무기로 삼아 190 01.22 15:0127808 0
야구/정보/소식성남시, 2028년 초 야구전용구장 건립·프로 경기 및 1군 기업구단 유치58 01.22 16:2323925 0
노량진쪽 피방 잘 아는 사람있어?? 추천해주라... 1:02 11 0
반려동물 보험 가입한 익들 있어?8 1:02 16 0
흉곽 작은 사람 잇어??23 1:02 298 0
애플뮤직이랑 유튜브뮤직 둘다 써본익 3 1:02 30 0
사진빨 잘받으려면 살부터 빼야하나5 1:02 96 0
기능성 앰플중에 좋았던거 추천해줄 사람 1:02 9 0
환연 스핀오프 제작의도가 뭘까 1:02 108 0
28살에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사람 딱지 뗐다1 1:01 31 0
갤럭시 사전예약 몇시부터 할수있으까1 1:01 14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보면 헤어지고 남자는 미화되고 여자는 미화가 잘안되는 것 같지 .. 11 1:01 130 0
와 우리 원룸 방음 진짜 안되는데 옆집 양치하면서 구역질 하는 소리도 들림4 1:01 19 0
퇴사후에 회사에서 후임자한테 연락오면 받아야해?1 1:01 20 0
제주도 사람들은 서귀포가 멀구나3 1:01 22 0
쇼핑몰창업더 하고싶고 패션md도 하고싶은데 뭐부터 시작해보는게 좋을까?3 1:01 20 0
택배가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어…?2 1:01 14 0
6급사무직이랑 사무공무직이랑 뭐가 달라? 공기업2 1:01 12 0
님들은 회사에 귀여운 남자있으면 표현함?4 1:00 30 0
이성 사랑방 인상이 선하다라는 말16 1:00 90 0
인수인계 원래 힘든거지...?1 1:00 62 0
침착맨 보는데 딸기를 안 씻어먹네? 1:0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