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력 만 1년밖에 안 됐는데 일이 너무 지쳐...
직무도 직문데 내가 맡은 파트랑 상사 스타일이 너무 버거움ㅠㅠ관두고 싶은데 나이 차고 취업한거라 쉽게 관두기도 어려움...그냥 울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