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ㅈ이 두산 팔아달라고 했을 때 두산에서 거절했고(이건 유명한 이야기)...두산이 힘들 때 거물급 인사가 직접 두산 본사 가서 구단 사고싶다고 적지않은 금액을 불렀다함...근데 두산에서 그 금액의 두배 아니 세배 줄 수 있냐 그럼 판다 이래서 아 파실 생각이 아예 없구나 했었다고ㅋㅋㅋㅋ....
저 거물급 인사가 ㅇㄱㅂㅈ한테 직접 말한거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