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는 안 빠지는 모임이 없네 <<<<<이거 해석해봐1308 01.07 15:5673661 2
이성 사랑방그동안 연애경험들 통해 꺼려지는 이성조건 있어?258 01.07 15:4066766 1
일상다들 폰 요금 7,8만원씩 내고 써??250 01.07 16:089841 1
일상아직 독감 안 걸린 사람 있어? 비결이 뭐야?130 0:344344 1
야구뉴비 비시즌 너무 심심한데 아무 선수 이름 댓글 달아줄 파니 구함 91 01.07 19:218393 0
내 블로그 자꾸 마케팅성? 블로거들이 댓글 닮3 01.07 23:14 66 0
혼자 일본 소도시여행어때?.. 01.07 23:14 20 0
남자들 intp entp이 젤 많지않아??4 01.07 23:14 43 0
반택 3일에 점포접수인데 아직도 업뎃 안된거면 누락맞지 01.07 23:13 9 0
목감기 심하게 걸렸는데 차가운 목수건 4 01.07 23:13 24 0
인스타 하이라이트에 올라온 사진들은 저장 못하지...?8 01.07 23:13 32 0
연락 안 할 거면 친구추가 왜 하는거야?6 01.07 23:13 94 0
러쉬 배송 언제와 ㅠㅜ 세일때산사람??! 01.07 23:13 11 0
20년 30년씩 어떻게 일하는 거임ㅜ 01.07 23:13 9 0
영양가있는 저렴한 건강하게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 식비 아껴야하는데……10 01.07 23:13 32 0
호텔에 프린트 부탁하면 민폐일까ㅠㅠㅠ6 01.07 23:12 26 0
집 손절 했는데 돌 것 같음 01.07 23:1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 맘식어서 통보 후회안하겠지28 01.07 23:12 232 0
상대 귀 아래까지 오면 키 몇차이정도지? 01.07 23:12 16 0
주식/해외주식 곡소리나고 여기저기서 욕먹고 쌀때 사라는데.....1 01.07 23:12 191 0
이 가방 어땡....2 01.07 23:12 77 0
딱딱한 여드름은 어케 없애 8 01.07 23:12 27 0
익들아 이거 22000원 냈다는건가 미리?2 01.07 23:12 97 0
디올 카드지갑 셋중에 골라주라!!7 01.07 23:12 110 0
진심 살기 싫다 4 01.07 23:12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