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잡담] 이 니트 어때?25000원인데 살말? | 인스티즈

내 눈에만 귀여워보이나...



 
익인1
말..
21일 전
익인2

21일 전
익인3
아직 미자면 이쁘게 입을듯
21일 전
익인4
말…제발
21일 전
글쓴이
고마워...안 살게..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591 1:2252223 0
일상아 곧 생리하겠다! 하는 증상있어?451 01.27 23:2229860 0
일상나 얼마전에 신병 걸렸는데 촉봐줄게 o x로만323 12:224594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이러는거 왜캐질리지.. 184 01.27 23:1249878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106 0:089867 0
메디컬 지역인재전형 언제부터 있었어? 01.20 13:10 6 0
수입 있는데 연말정산 종소세 신고 아무것도 안하면 어케돼?4 01.20 13:10 130 0
회사 인사이동은 ㄹㅇ 걍 정치네 01.20 13:09 35 0
isfj 어때12 01.20 13:09 246 0
소식좌 집 진짜 안 조음17 01.20 13:09 531 0
배민 딴지역가서 주문가능해?2 01.20 13:09 33 0
네이버 현대카드 발급받았는데 01.20 13:09 30 0
오사카 숙소는 난바역쪽에 잡는게 젤 무난한가?? 01.20 13:08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강원도 첨 가보는데 추천부탁해!!! 5 01.20 13:08 54 0
갤럭시 s23울트라 256 그냥 쓸까?11 01.20 13:07 85 0
인스타 피드 정사각형으로 다시 못바꾸나????1 01.20 13:07 88 0
너네가 쓴 글 너무 궁금한데 들어가지지가 않ㅇ아…..5 01.20 13:06 82 1
이성 사랑방 어플만남 / 오기 싫다는 소린가..? 4 01.20 13:06 104 0
인티 와케 느려5 01.20 13:05 79 0
여자 직업으로 치과 의사 좋지?4 01.20 13:05 50 0
인티 겨우 들어왔어 막 금단현상 오는줄4 01.20 13:04 49 0
익들어 25만원 써 말어 써 말어 써 말어..?4 01.20 13:04 66 0
설날 연휴에 서울에 패딩 입고가면 더울까 01.20 13:03 11 0
연말정산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서류 관련해서 질문있어! 01.20 13:03 42 0
한국사 시대 아예 거꾸로 해서 공부해도 돼? 01.20 13:03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